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성령
- 천국
- 하나님의 심판
- 피조물
- 예수
- 성경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그리스도
- 하나님의 구원
- 하나님의 약속
- 하나님의 성품
- 전능하신 하나님
- 복음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뜻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믿음
- 구원
- 기도
- 말씀
- 십자가
- 진리
- 하나님의 음성
- 여호와
- 성육신
- 전능하신하나님
- 예수님
- 하나님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형제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바리새인이라 하면 형제자매님들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시대 유대교의 고위 지도자로, 성경을 숙독하고 율례 법도에 정통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메시야가 오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예수님이 나타나 사역하실 때, 오히려 예수님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극악무도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여러 번 바리새인을 저주했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태복음 23장) 또한, 그들에게 ‘일곱 가지 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형제자매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했던 근원과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성경을 숙독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도했습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두 차례나 성육신하여 친히 인간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마다 교계 지도자들의 극렬한 대적과 정죄, 미친듯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마다 그런 ‘대우’를 받았을까요? 왜 기고만장하고 미친듯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을 숙독하고 오랫동안 주님을 섬긴 교계 지도자들이었을까요? 사람들이 보기에 가장 경건하고 주님께 가장 충성하고 순종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적이 되었을까요? 설마 하나님의 사역이 잘못된 것일까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 사람의 마음을 몰라줬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맡고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었..

오늘 친구가 보낸 게시글을 봤어요. 같이 출근하고, 요리하고, 교회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코로나가 지나가면 로스앤젤레스의 풍경도 같이 보자는 내용이었어요.이런 글을 보고 저는 가슴이 찡했어요 최근 동영상을 봤는데 뉴욕에서 코로나로 인해 매일 수 천명이 죽어가고 있대요. 또 필리핀에 있는 언니한테 들었는데 필리핀도 코로나로 심각하다고 해요. 사람들이 출근을 못하게 되니 돈이 없고 식량도 떨어져서 굶어죽기도하고,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기도 한다네요. 이탈리아,스페인에서도 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데요. 매일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무겁고 그 사람들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동시에 우리 모두 하루 빨리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대합니다. 확장 열람:예수님의 재림 하나님 외에 누구..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성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인데 그분은 성경계시록의 모든 비밀을 여셨고 말세 심판형벌의 사역을 하여 사람의 몸에 죄를 정결케 하여 성품이 변화되게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의 귀숙을 알려주었고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고 어떤 사람이 도태되면 어떤 것이 밀과 가라지이고 무엇이 이긴자인지를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6천년 경륜을 모두 인류에게 알려주셨어요. 만약 관심이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알아보시기 바래요. 만약 주님이 공개적으로 나타나기를 기다린다면 그 때는 하나님의 사역이 마치는 때인데 인류가 그때 애곡한다고 했어요. 자신이 하나님의 말세사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것이죠. 하나님이 곧 상선벌악을 시작하세요.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

혹시 아직도 구름타고 큰 영광을 지닌 주님이 우리에게 나타날 그 날을 기다리시나요? 혹시 아직도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뭇 성도들이 환호하는 장면을 상상하시나요? 하지만 계시록에 이 예언을 주목해 보셨나요?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1:7) 여기서 왜 우리가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을 볼 때 만민이 애곡한다고 했을까요? 혹시 우리가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을 맞으러 나갔을 때 이미 재난 전에 들림 받아 하나님께 구원될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슬피 울며 애곡하는 것은 아닐까요?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에는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이 한가지만이 아니라 주님의 은밀한 ..

주님을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소망은 주님을 맞이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거겠죠. 현재 인터넷 플랫폼에 주님이 왔다고 증거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주님은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니 구름을 타고 오는 예수님이 아니면 거짓이라고 해요. 그래서 주님이 왔다고 증거하는 사람이 있어도 믿지 않죠. 구름을 타고 오는 주님을 눈으로 보아야만 믿겠다고 하는데 이런 관점이 주님의 뜻에 맞을까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의심 많은 도마에게 나타나셨고 그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도마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믿음을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왜냐하면 도마가 고집하는 것은 불신파의 관점인 "눈에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