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구원
- 진리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하나님의 뜻
- 예수님
- 하나님
- 천국
- 하나님 말씀
- 십자가
- 전능하신하나님
- 하나님의 심판
- 성령
- 하나님의 약속
- 성경
- 기도
- 복음
- 성육신
- 하나님의 구원
- 그리스도
- 여호와
- 피조물
- 하나님의 말씀
- 믿음
- 하나님의 성품
- 말씀
- 전능하신 하나님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예수
- 하나님의 음성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주인공은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었다. 성년이 된 후에도 계속 교회에서 주님을 섬겼다. 2013년, 그녀가 다니던 교회가 세계 교회 협의회에 가입하게 된다. 그 협의회는 세계 교회 통일과 종교 다원성화를 권장하고 있다. 그녀는 담임 목사가 협의회에 가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주의 도를 행하지 않으며, 주의 마음에 어긋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 교회를 나와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몇몇 교회를 다녀도 하나같이 황량할 뿐, 목사의 설교도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녀는 영적으로 공급받지 못해 갈수록 메말라감을 느꼈다. 괴로움에 주께 부르짖으며 주님이 오실 날만 애타게 기다렸다. 어느 날, 인터넷에서 주의 재림에 관한 소식을 보게 된다.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영..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인성이든 신성이든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이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이 그의 사역을 방해할 리 없다. 그는 자신의 사역을 망치는 일도, 자신의 뜻에 위배되는 말도 할 리가 없다. 그렇기에 성육신 하나님은 절대로..

[오늘의 말씀 묵상[ 하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참 진리를 구하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 말씀에 성령 역사가 있는지, 그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 누구를 증거하였는지,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참 진리와 거짓 진리를 분별하려면 몇 가지 상식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본질은 사실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을 믿는 이유도 그 육신이 하나님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즉, 그렇게 믿는 것은 역시 영을 믿는 것이다. 영과 육신이 서로 구별되긴 하지만, 그 육신은 영에서 비롯된 것이고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믿는 것은 여전히 ..

하나님이 육신에 온 것은 하나님의 영이 사람 몸에 임한 것이자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은 것이다. 그가 이 땅에 와서 행하는 사역은 몇 가지 절차로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결코 정해진 한도가 없다. 성령이 육신에 와서 사역하는 것도 사역의 성과에 맞춰 결정하며, 그가 육신으로 사역하는 기간도 이런 것들에 따라 정한다. 모든 단계의 사역은 성령이 직접 나타낸다. 성령 역사 역시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한 단계씩 보아 가며 하는 것이다. 여호와가 천지 만물을 창조한 사역도 마찬가지다. 그는 계획해 가면서 사역했다. 빛과 어둠을 나누어 아침과 저녁이 생기자 마침 하루가 되었고, 둘째 날에 하늘을 만들자 또 마침 하루가 되었으며, 그다음 땅과 바다, 그 속의 만물을 창조하자 또..

성경 참고: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 5:2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대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들은 모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이며,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마왕이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걸림돌이다. 그들이 비록 ‘건장하고 튼튼할’지라도, 그들을 ..

사람은 일생 동안 어떤 좌절을 겪을지 모르고, 또 어떤 연단을 받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는 일에서, 어떤 이는 진로에서, 어떤 이는 태어난 가정에서, 또 어떤 이는 결혼에서 고통을 받지만, 오늘날 우리 이 무리 사람들의 다른 점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길에서 좌절을 겪게 된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이자, 우리 모두의 발아래 놓인 길이다. 이로써 우리는 정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삶을 시작했고, 정식으로 인생의 서막을 열고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다. 이는 또한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정상인이 가는 올바른 길에 들어선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서, 다시 말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