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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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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성경 외에 더는 하나님 말씀이 없고 성경을 벗어난 거면 이단이다”라고 하는 말은 대체 사실에 부합될까요?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성경이 책으로 편성되는 과정에서 그 당시 편집자들의 논쟁과 누락으로 선지자들이 전달한 일부 하나님 말씀은 구약 성경에 다는 수록되지 않았어요. 이건 공인된 사실인데 어떻게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이 없다고 할 수 있겠어요? 설마 그 누락된 선지자의 예언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란 말입니까?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그것뿐이 아니죠. 예수님이 하신 대부분 말씀도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사역하신 기간에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시고 얼마나 많은 설교를 하셨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신약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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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성경에 적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예수님이 바로 예언에 나오는 곧 강림하실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아낙네였고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3년 반에 걸쳐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으며 예수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린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을까요?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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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랜 세월 사람이 전통적으로 믿어 온 방식(세계 3대 종교 중 기독교의 믿음법)은 성경을 보는 것이었다. 성경을 떠나면 주를 믿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떠나면 사이비이자 이단이라는 것이다. 다른 책을 보더라도 반드시 성경 해석이 밑바탕이 된 책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주를 믿는다면 반드시 성경을 봐야 하고, 성경과 관련되지 않는 다른 책을 숭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었다. 성경이 생긴 후,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바로 성경을 믿는 것이 되어 버렸다. 사람이 주를 믿는다기보다는 성경을 믿고, 성경을 보기 시작했다고 하기보다는 성경을 믿기 시작했고, 주 앞에 돌아왔다고 하기보다는 성경 앞에 돌아왔다고 하는 편이 더 낫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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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믿을 때 성경을 보고 만물의 기원과 사람이 패괴된 근원을 알게 됐고, 여호와께서 율법과 계명을 주신 것, 예수님이 우리의 병과 어려움을 해결해주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신 걸 알게 됐죠. 또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인류의 죄를 속량해 주신 것두요. 주님의 구원을 알게 한 책이 성경이라 매일 몇 장씩 봤었어요. 목사님도 말씀하시길 신구약 성경은 완전한 거라 성경 외엔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성경만은 놓으면 안 된다고 했죠. 저도 그렇게 믿었구요. 2016년 3월이었어요. 사촌형이랑 일보러 나갔다가, 우연히 한 형제를 만났어요. 그때 이런 얘길하는 거에요. 주님이 오셨구, 그분이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진리를 선포해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셨다구요. 그리고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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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성경을 알고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면 참도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것이 정말 그렇게 간단하겠느냐? 사람은 성경의 실상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역사(歷史) 기록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사역에 대한 증거일 뿐이다. 너는 성경에서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알 수 없다.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행한 두 단계의 사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구약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역사(歷史), 즉 창세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사역했는지가 기록되어 있다. 신약 4복음서에는 예수가 땅에서 행했던 사역이 기록되어 있고, 바울이 행한 사역도 신약에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모두 역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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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육신의 역사와 영의 역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