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하나님의 말씀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그리스도
- 피조물
- 하나님의 구원
- 성경
- 십자가
- 진리
- 천국
- 하나님의 심판
- 믿음
- 성령
- 전능하신 하나님
- 복음
-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
- 말씀
- 기도
- 예수님
- 성육신
- 하나님의 음성
- 하나님의 뜻
- 구원
- 여호와
- 예수
- 전능하신하나님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약속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없이 흐른 세월 속에서 홍아(泓兒)는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에서 어느덧 어엿한 소녀가 되었습니다. 사랑에 눈을 뜬 홍아는 자신만의 사랑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고 그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며 평생을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홍아는 그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예고도 없이 홍아의 세계에 들어왔습니다. 준수한 외모와 맑은 눈망울에 홍아의 마음은 흔들렸고 마침 그도 홍아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평범하고 잔잔했던 홍아의 삶은 햇살이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홍아와 그는 서서히 깊은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준수한 외모보다 그의 다정함과 따뜻함이 홍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홍아는 그가 바로 자신과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임을 확신했습니..

지금 지진, 화재, 병충해, 홍수, 폭설 등 각종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특히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미 전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어요... 이런 재난을 통해 주님이 다시 오시는 이런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10~11)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요. 지금 재난이 이렇게 크게 일어나고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언도 이미 성취되었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고, 재난 전에 들림받지 못했을까? 주님은 신실하시고 주님은 반드시 우리를 데리러 오실거예요. 우리가 지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창 18:26)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 멸하지 아니하리라”(창 18:29) “아브라함이 가로되 …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 멸하지 아니하리라”(창 18:30)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 거기서 이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 멸하지 아니하리라”(창 18:31)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 멸하지 아니하리라”(창 18:32) 이 몇 구절의 말씀은 내가 성경에서 고른 것이다. 하지만 완전한 문장 그대로는 아니다. 너희가 온전한 문장..

<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이 말씀을 보니, 2년 전 가까스로 유언비어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때 경험했던 일이 문득 떠오릅니다…. 저와 가족들은 모두 홍콩에 살았습니다. 남편과 시동생은 예수님을 믿었는데, 시동생은 목사여서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집에 찾아와 함께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주님을 찬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14년 12월, 저의 친한 친구도 자신은 주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주위의 가족과 친구의 영향으로 저 역시 주님께 조금씩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교회에서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을 가진 페이페이(佩佩)라는 자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제 가족과 친구 중 크리스천이 많..

여호와 하나님의 경고를 대함에 있어 소돔 성 사람들과 전혀 달랐던 니느웨 사람들의 태도 여기서 ‘무너지리라’는 무슨 의미이냐? 사라진다는 뜻이다. 왜 사라질까? 누가 성을 무너뜨릴 수 있단 말이냐? 물론 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니느웨 성 사람들은 어리석지 않았기에 듣자마자 그 말이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이 그 성을 무너뜨리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의 악독이 여호와 하나님을 노하게 만들었고,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그들은 성과 함께 멸해질 것임을 알아차렸다. 니느웨 성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경고를 들은 후 어떻게 하였느냐? 왕부터 백성까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성경에 다음과 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2012년 7월 22일, 재난이 지나간 이튿날, 저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지 2개월째 되는 한 자매님을 급히 찾아가보았습니다. 자매님이 사는 마을로 막 들어서자마자 벌어진 눈앞의 광경에 얼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길바닥이 꺼져 아스팔트 길 밑의 지반이 드러나 있었고, 가는 곳마다 산에서 굴러떨어진 돌들이었는데 어떤 것은 몇 톤이나 되어 보였고, 쌓인 진흙은 30cm나 되었으며, 산에서 흘러내린 빗물은 이미 작은 강을 이루었습니다…… 온 마을은 원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고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마을을 가로질러 산 중턱에서 저는 언니(새신자)를 만났는데, 저에게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상황을 얘기해주었습니다. 21일 저녁, 자매님의 남편이 돌집 옆의 헛간에서 밥을 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웃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