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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사역과 말씀이 그의 본질을 결정한다. 그는 진심을 다해 자신의 어깨에 놓인 사명을 완성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한다. 이는 모두 그의 본질로 결정된다. 그에게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 역시 그의 본질로 결정된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가 드러내는 것들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언가를 모방한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 배우거나 수년간 양육받은 결과도 아니며, 그가 스스로 배우거나 꾸민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의 사역과 말씀을 부정하고, 그의 인성과 그가 지닌 정상 인성의 모든 생활을 부정한다. 하지만 그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배한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그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나는 인간 세상에서 많은 사역을 행하면서 그동안 많은 말을 했다. 그것은 사람을 구원하는 말이자 사람으로 하여금 내 마음에 합하게 하기 위한 말이었다. 하지만 나는 땅에서 내 마음에 합하는 사람을 많이 얻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나는 사람들이 내 말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내 마음에 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듯 내가 사역을 하는 이유는 사람이 나를 경배하도록 하는 데 있고, 더 중요한 이유는 사람이 내 마음에 합하도록 하는 데 있다. 패괴된 사람은 모두 사탄의 올무에서 살아가고, 자신의 육, 그리고 사욕으로 살아가며, 내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내 마음에 합했다고 자칭하는 자들은 모두 막연한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나의 이름을 거룩하다 칭하지만, ..
너희는 몹시 하나님의 기쁨을 사고 싶어 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것은 어찌 된 일이냐? 너희는 그의 말씀만 받아들일 뿐, 그의 책망과 훈계는 받아들이지 않으며, 더욱이 그의 모든 안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를 완전히 믿지도 못한다. 이것은 또 어찌 된 일이냐? 결국 너희의 믿음은 영원히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속이 텅 빈 달걀과 같다. 너희의 믿음이 너희에게 가져다준 것은 진리와 생명이 아니라 뜬구름과도 같은 기대와 희망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바로 그 기대와 희망을 위한 것이지 진리와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과정이 그저 부끄러움도 모른 채 비굴하게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만 하는 것으로, 아예 참된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고..
1 바리새인이 예수를 대적한 근본 원인을 알고 싶은가? 바리새인의 본질을 알고 싶은가? 그들은 메시야에 대한 환상이 가득하며 생명과 진리는 추구하지 않은 채 메시야가 오실 거라고만 믿었다 그들은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모른 채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린다 2 어리석고 완고한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 받거나 메시야를 보겠는가?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것은 예수께서 하신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메시야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메시야를 본 적도, 함께 지낸 적도 없기에 온갖 수단으로 그의 본질을 대적하며 메시야란 이름만 헛되이 지켰다 3 바리새인들은 완고하고 교만하며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원칙은 가르치는 진리가 아무리 높아도 권능이 아무리 커도 메시야로 불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
성육신 하나님은 사람의 본질 잘 알고 모든 사람이 한 모든 일 드러내시네 무엇보다 사람의 타락한(직역: 패괴된) 성품과 패역한 행위 드러내시네 사람들 가운데서 사시진 않지만 그들의 본성과 타락함 아시네 이는 그의 속성이네 그는 세상을 겪어 보시진 못했지만 세상과 관련된 모든 규칙 아시네 그는 인류의 본성 분명히 아시기 때문이라네 2 그는 사람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는 영의 사역 아시고 현재와 과거의 일도 아시네 여기엔 처세 철학 아닌 지혜와 측량할 수 없는 기묘함 담겨 있네 이는 그의 속성이네 사람에게 공개되기도 숨겨져 있기도 한 것이네 그가 나타내신 것은 비범한 사람의 속성 아닌 영의 고유한 속성이네 3 그가 세상을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세상일을 다 아시네 지식과 식견 없는 사람 접하지..
혹시 아직도 구름타고 큰 영광을 지닌 주님이 우리에게 나타날 그 날을 기다리시나요? 혹시 아직도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뭇 성도들이 환호하는 장면을 상상하시나요? 하지만 계시록에 이 예언을 주목해 보셨나요?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1:7) 여기서 왜 우리가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을 볼 때 만민이 애곡한다고 했을까요? 혹시 우리가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을 맞으러 나갔을 때 이미 재난 전에 들림 받아 하나님께 구원될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슬피 울며 애곡하는 것은 아닐까요?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에는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이 한가지만이 아니라 주님의 은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