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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생명 양식] 신앙질문: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가? 아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전능하신 분인데, 왜 우리에게 고난과 연단을 허락하시는 걸까? 혹시 우리를 버리신 걸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런 문제로 고민을 했었는데요, 최근 기도하고 구하는 과정을 통해 작은 깨달음을 얻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난과 연단이 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해 섬세하게 준비하신 것이자 우리에게 주시는 큰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고난과 연단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
최근 몇 년간, 세계 각지에선 점점 더 큰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루어졌으니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란 성경 말씀을 떠올리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밥 먹듯죄를 짓는 자신은 주님께 버려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믿는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음에도 왜 걸핏하면 죄를 짓게 되는 걸까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며 회개하지만 왜 그 후에도 계속 죄를 짓는 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반복 되는 죄를 이길 수 있을까요? 이어서 이 문제들에 대해 교제해 보겠습니다. 죄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
문제:그리스도가 곧 진리, 길, 생명이고 이것은 성령의 증거이니 틀림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영적 위인이나 예수님의 사도들이 한 말은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이 발표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만약 그들이 발표한 것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들은 진리, 길, 생명일까요? 제가 보기엔 그들이 한 말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다 하나님의 말씀에 속하는데 왜 그들은 진리, 길, 생명이 아닙니까? 답: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만약 그리스도가 곧 진리, 길, 생명임을 인식할 수 있다면, 이것은 귀한 것으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실질에 대한 참된 인식이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래야 비로소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성육신하신 실제의 하나..
2020년 곳곳에서 갈수록 큰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뤄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대환란 전에 휴거 되어(들림받아) 주와 함께 잔치에 참석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이렇게 말세에 주님을 맞이하고 들림 받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에서 확인하십시오. 1. 휴거의 징후가 우리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 관련 구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창조주는 항상 인류와 함께 있고 만물과 대화하고 인류와 대화하고 있으며 매일같이 새로운 행사를 나타낸다 그의 본질, 그의 성품은 인류와의 대화에서 나타나고 그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행사에서 빠짐없이 나타난다 그는 늘 인류와 함께하며 인류를 관찰하고 있으며 무언의 언어로 조용히 만물과 인류에게 알려 준다 ‘하나님은 하늘 위에 있고, 하나님은 만물 중에 있다 하나님은 수호하고 있고, 하나님은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은 바로 너의 곁에 있다…’ 그의 두 손은 따뜻하고 힘이 있으며 그의 발걸음은 가볍고, 그의 음성은 감미롭다 그의 그림자는 끊임없이 사람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그의 얼굴은 아름답고 온화하다 그는 떠난 적도 사라진 적도 없고 줄곧 그림자처럼 인류와 함께하였다 인류를 보살피는 정성과 인류에 대한 특별한 ..
제가 여섯 살 때 엄마가 예수님을 믿었고, 엄마는 늘 저를 데리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점을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단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은 그 일을 해결해 주시고 우리에게 풍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주님을 열심히 믿으면 나중에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거야.” 엄마 얘기를 듣고서 저도 의지할 데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언젠가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것이라고 굳게 믿었고, 또한 그 날이 오기를 꿈꾸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