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하나님의 뜻
- 기도
- 하나님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의 심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하나님의 약속
- 천국
- 하나님의 음성
- 성령
- 십자가
- 피조물
- 하나님의 성품
- 성육신
- 예수님
- 복음
- 하나님 말씀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성경
- 예수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구원
- 하나님의 구원
- 전능하신 하나님
- 믿음
- 말씀
- 여호와
- 전능하신하나님
- 그리스도
- 진리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욥은 평생 동안 추구하고 얻은 것이 있었기에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다 성경은 욥에 대해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욥 42:17)라고 기록하고 있다. 즉, 욥은 어떠한 미련이나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자연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모두가 알다시피, 욥은 살아생전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한 사람이었다. 그의 의로운 행위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고 후세에 기려졌다. 그는 인류 중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욥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땅에서 하나님께 의인이라고 불렸다. 하나님이 준 시련을 받기도 했고 사탄의 시험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부여한 ‘의인’이란 호칭이 무색하지 않게 하나님을 굳게 증거했다. 하나님의 시련을 받는 수십 년 동안..

욥은 사탄을 이겨 하나님 눈에 진정한 사람이 되었다 욥은 처음의 시련에서 모든 재산과 자녀를 잃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로 인해 무너지지 않았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는 사탄의 시험을 이겨 냈고, 재산과 자녀 그리고 몸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잃는 시련을 이겨 냈다. 다시 말해, 욥은 하나님이 그의 소유를 거두어 간 것에도 순종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감사와 찬양까지 드릴 수 있었다. 이것이 욥이 사탄의 첫 번째 시험에서 보여 준 것이며, 또한 욥이 하나님의 첫 번째 시련에서 증거한 것이다. 두 번째의 시련에서 사탄은 손을 뻗어 욥에게 갖은 해를 가했다. 욥은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고통을 겪었을지라도 그의 증거는 오히려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는 그의 강인함과 믿음,..

오늘 친구가 보낸 게시글을 봤어요. 같이 출근하고, 요리하고, 교회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코로나가 지나가면 로스앤젤레스의 풍경도 같이 보자는 내용이었어요.이런 글을 보고 저는 가슴이 찡했어요 최근 동영상을 봤는데 뉴욕에서 코로나로 인해 매일 수 천명이 죽어가고 있대요. 또 필리핀에 있는 언니한테 들었는데 필리핀도 코로나로 심각하다고 해요. 사람들이 출근을 못하게 되니 돈이 없고 식량도 떨어져서 굶어죽기도하고,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기도 한다네요. 이탈리아,스페인에서도 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데요. 매일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무겁고 그 사람들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동시에 우리 모두 하루 빨리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대합니다. 확장 열람:예수님의 재림 하나님 외에 누구..

많은 신도들은 주님이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하는 것을 볼 때가 바로 주님을 맞이하는 때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그때의 기분은 분명 흥분될 것이에요. 하지만 계시록 1장 7절에 예언하기를,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7) 구름을 타고 오시는 주님을 보는데 왜 사람들은 애곡할까요? 이 문제는 마치 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아서 우리가 돌이켜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해요. 이 문제를 깨달으려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사역 절차를 알아야 해요. 말세에 하나님은 먼저 재난 전에 은밀하게 강림하셔서 말씀을 선포하여 그분의 양을 찾는데 슬기로운 처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좌 앞으..

지금 인터넷의 각 플랫폼에서는 주님이 이미 오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고 구름타고 오시지 아니하는 예수님은 가짜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가 주님이 오셨다고 증거하든지 모두 믿지 않으며 기어코 눈으로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을 보아야 믿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뜻에 부합될까요?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도마는 주님의 나타나심을 믿지 않았고 기어이 주님의 못자국을 보고서야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9) 여기에서 보다시피 예수님은 도마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중시하여 듣는 것이..

깨어서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일에서 많은 사람들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반드시 구름 타고 나타나신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주님께서 돌아오셨다고 증거하면 많은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지어 공개적으로 논단합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셨다고 전하지 않는 건 전부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이 맞을까요? 성경에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구름 타고 공개적으로 나타나시는 것 외에 은밀히 강림하신다는 예언도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시록 16:15),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시록 3: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