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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 교회생활간증 동영상<어느 의사의 회개>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교회/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정직한 사람] 교회생활간증 동영상<어느 의사의 회개>

tistoryno1 2021. 9. 6. 05:30


  주인공은 한 시골 마을의 의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의료 윤리를 지키면서 성실하게 진료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른 의사들이 '과한 치료법'을 써서 자기보다 많은 돈을 버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주인공도 환자를 속이는 수단을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양심의 선을 넘어버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겪으면서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간사한 자를 증오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고,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간사하게 행동하는 일의 성격과 결과에 대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그때부터 자신을 뉘우치며, 정직한 사람이 되려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합니다. 그로 인해 주인공은 환자들의 칭찬과 신뢰를 받게 되었고, 마음에도 평안이 찾아옵니다.

 

[정직한 사람]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어느 의사의 회개>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직한 사람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정직한 사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너희는 하나님이 정직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는 신실한 본질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고, 하나님이 행한 일은 사람이 흠잡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정직하게 대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정직하다는 것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요,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거짓을 행하지 않고, 다 털어놓으며, 사실을 숨기지 않고,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만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요컨대, 정직하다는 것은 일을 하거나 말을 함에 있어 무언가를 보태지 않으며, 하나님을 기만하지 않고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

한 사람의 운명이 어떨지, 그 핵심은 그 사람에게 정직하고 뜨거운 마음이 있는지, 순수한 영혼이 있는지에 달려 있다. 정직하지 않고 마음이 악독하며, 더러운 영혼의 소유자라면, 너는 징벌을 받는 운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는 말로는 자신이 정직하다고 하나 진리에 부합하는 일을 한 적도 없고 진실한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그러고도 하나님의 상을 받으려고 기다린단 말이냐? 그러고도 하나님의 눈동자로 여겨지길 원한단 말이냐? 그것은 너무 터무니없는 생각이 아니겠느냐? 네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기만한다면, 너같이 깨끗지 않은 자를 하나님의 집에서 용납하겠느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이토록 더러운 땅에서 태어난 사람은 사회에 깊이 물들고 봉건 예법의 영향을 받았으며 ‘고등 학부’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뒤처진 사상, 부패한 도덕, 저열한 인생관, 비열한 처세 철학,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삶, 저속한 풍속과 생활 같은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사람의 양심을 파괴하며 공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이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고 갈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사람의 성품이 나날이 악랄해져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거나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기꺼이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와 반대로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마음껏 쾌락을 찾아 즐기고, 진흙탕에서 자신의 육체를 패괴시키고 있다.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설령 진리를 듣더라도 실천할 마음이 없고,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보아도 찾으려는 마음이 없다. 이렇게 타락한 인류에게 구원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겠느냐? 이렇게 부패한 인류가 어떻게 빛 속에서 살 수 있겠느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사람은 수천 년의 패괴를 겪고 나서 모두 무감각하고 우둔해졌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가 되었다. 그리하여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한 역사(歷史)는 모두 ‘사기(史記)’에 기록되었고, 심지어 사람의 패역한 행위는 사람 스스로도 다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 이유는 사람이 사탄에 의해 너무 심하게 패괴되었고, 이미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갈 곳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도 배반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도 배반하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를 본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배반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의 이성이 원래의 기능을 잃었고, 사람의 양심도 원래의 기능을 잃었다고 말한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정직한 사람]  교회생활간증 <어느 의사의 회개>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정직한 사람   정직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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