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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낭송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본문
[말씀] 낭송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말씀] 낭송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인류 중의 한 사람으로서, 경건한 크리스천 중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부탁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전인(全人)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모두 하나님의 주재로 인하여 있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부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정의로운 사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부탁을 위해 순교한 사람을 대할 면목이 없고, 더욱이 우리에게 전부를 공급하는 하나님을 대할 면목도 없다.
[말씀] 낭송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또 오늘의 이 시대를 보자. 노아와 같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는 그런 의인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이 인류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었고 여전히 이 마지막 시대의 인류를 너그럽게 용서하였다. 하나님은 그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을 찾고 있고, 그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부탁을 잊지 않고 그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앞에서 영아처럼 그에게 순복(역주: 순종)하고 그를 대적하지 않는 사람을 찾고 있다. 네가 만일 어떠한 세력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면 너는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 하는 대상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복을 베풀어 줄 대상이 될 것이다. 만일 너에게 아주 높은 지위와 명망이 있고 많은 지식과 많은 자산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너를 옹호하지만 네가 여전히 그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부탁을 받고 하나님이 너에게 하라고 하는 일을 한다면 네가 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의의 있고 또한 인류의 가장 정의로운 사업이 될 것이다. 네가 만일 지위를 위하거나 혹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한다면 네가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이고 더욱이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이다. 네가 대통령이나 과학자 혹은 목사나 장로일지라도, 너의 관직이 얼마나 크든지 네가 너의 능력과 지식으로 너의 사업을 한다면 너는 영원히 실패자이고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네가 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네가 정의로운 사업을 하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고 네가 인류를 위해 복리를 도모하고 있다고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는 네가 하는 일은 모두 인류의 지식과 힘으로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애써 밀어내고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네가 인류를 인도하여 흑암과 사망으로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의 축복도 잃어버린 끝없는 발단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말할 것이다.
[말씀] 낭송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인류에게 사회 과학이 있은 이래, 과학과 지식이 인류의 심령을 차지하였고, 더 나아가 과학과 지식이 인류를 통치하는 도구로 되어, 인류에게 하나님을 경배할 넉넉한 공간을 없이하였고 하나님을 경배할 더 많은 유리한 조건을 없이하였으며, 온 인류 마음속에서의 하나님의 지위는 갈수록 하락하였다. 인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는 세계는 어둡고 소망이 없고 공허하다. 이에 따라서 많은 사회 과학자ㆍ역사학자ㆍ정치가들이 일어나서 그들의 사회 과학론ㆍ인류 진화론 등등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진리와 어긋나는 이런 논조들을 발표하여 인류의 두뇌와 심령을 충실케 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하였음을 믿는 사람은 점점 적어졌고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점점 많아졌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역사의 기록과 하나님의 구약시대에서의 말씀을 신화로 대하였기에, 하나님의 존엄과 하나님의 위대함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희미해졌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한다는 신조가 사람의 마음속에서 희미해졌으며, 인류의 존망과 국가 민족의 운명이 사람에게는 이미 중요하지 않게 되었고, 인류는 모두 먹고 마시며 놀고 즐기는 공허한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하나님이 오늘 어디에서 역사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류의 귀숙을 주재하고 안배하는가를 주동적으로 찾는 사람은 아주 적다. 이리하여, 부지중에 인류의 문명은 갈수록 사람의 소원대로 될 수 없었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세상에서 사는 것이 도리어 그 죽은 사람들보다도 즐겁지 못하다고 느끼는데, 이전에 아주 문명했던 국가의 사람들마저도 이렇게 원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솔이 없으면 설사 통치자거나 사회학자가 모두 머리를 짜서 인류의 문명을 유지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한 사람도 인류의 마음속의 공허함을 메울 수 없다. 그것은 어느 한 사람도 사람의 생명으로 될 수 없고 어떠한 사회 논조도 사람의 공허함의 괴롭힘을 떨쳐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ㆍ지식ㆍ자유ㆍ민주ㆍ누림ㆍ안일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잠시적인 위안뿐이다. 인류는 이런 것이 있어도 여전히 불가피하게 범죄하고 있고 사회의 불공평을 원망하고 있으며, 이런 것이 있어도 인류가 탐색하는 동경과 욕망을 가로막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인류의 아무런 의의도 없는 희생과 탐색은 다만 갈수록 사람에게 많은 고뇌를 가져다주어 사람으로 하여금 황공하여 불안한 나날을 보내면서 인류의 미래에 어떻게 직면하겠는가를 모르게 하고 이후의 길에 어떻게 직면하겠는가를 모르게 하며, 심지어 인류로 하여금 과학을 두려워하고 지식을 두려워하고 더욱이 공허한 느낌을 두려워하게 할 수밖에 없다. 이 세계에서, 네가 자유의 국가에 있든지 아니면 인권이 없는 국가에 있든지 너는 인류의 운명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으며, 네가 통치자든지 아니면 피통치자든지 너는 인류의 운명ㆍ비밀과 귀숙을 탐색하는 욕망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고 더욱이 이상야릇한 공허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류의 이런 공통의 현상이 사회학자에게 사회 현상으로 불렸다. 하지만 또한 나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인은 하나도 없었다. 사람은 필경 사람이다. 하나님의 지위와 하나님의 생명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배부르게 먹고 사람마다 평등하고 사람마다 자유로운 공평한 사회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생명 공급이다. 오직 이래야만이 인류의 필요와 인류의 탐색 욕망과 인류의 심령의 공허함이 해결될 수 있다. 만약 한 국가나 민족의 인류가 하나님의 구원 또는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면, 이 국가와 민족은 몰락으로 나아갈 것이고 흑암으로 나아갈 것이며, 결국에는 하나님께 훼멸될 것이다.』
[말씀] 낭송——≪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말씀] 낭송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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