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중국 정부는 전능신교를 증오하고 참 진리 수록 더 심하게 핍박 할때 교계의 지도자들은 중공과 한편에 서서 크리스천들이 참 진리를 고찰하려고 할 때 자기들의 직위을 위해 가로막는 사실을 동영상을 통해서 그 실상을 알려 드립니다 [전능신교] 복음 영화 ＜하나님을 믿다＞ 공산당 정부와 교계가 정죄하는 것이면 참 진리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참도를 알아봄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에 근거하지 않고 오히려 교계의 흐름을 따라, 정부와 교계가 정죄하는 것이라면 참도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요일 5:19)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눅 11:29) 참도가 맞다면 무신론 정권과 교계로부터 버림받..

신실한 믿음 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했던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 말씀이 진리이자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인정하며 참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산둥 맥도날드 사건과 중국 무신론 정부의 루머, 그리고 교계 목사들이 퍼뜨리는 소문만 듣고 하나님의 사역을 의심하며 참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산둥 맥도날드 사건과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하시는 사역은 정말 연관이 있을까요? 크리스천이라면 참도를 알아봄에 있어서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아주 좋은 영적 말씀을 보게 되어 같이 나누고 싶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런 일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 각 사람이 먼저..

4분짜리 다큐멘터리로 노아 시대에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 전 과정을 보여 드립니다. 노아가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살아남았는지 알아보세요. 본문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관련 내용 더보기 찬양 합창 특집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기독교 다큐멘터리 (한국어 더빙) 지금 보면, 주님의 재림 예언이 다 이루어졌고, 지금이 곧 주님을 맞이할 결정적인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 나눔의 창구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명장면(5)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시다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10가지 재앙, 갈라진 홍해에서 하나님의 전능과 주재,그리고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알아보세요. 그럼 어떤 경우에도 믿음을 잃지 않으실 것입니다. 본문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 ↔ 관련 내용 ↔ ※※※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명장면(2) 인류의 시작과 미래를 주재하시는 하나님

강철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수많은 담금질을 거쳐야 하고 용광로에 수없이 들어갔다 나와야 해요. 그야말로 열화 속에서 거듭났다고 할 수 있고 백 번의 연단을 거쳐 강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신앙의 길도 마찬가지에요. 사람은 다 각종 환경과 시련을 겪어야 해요. 즉, 각종 시련 속에서 타락 성품을 벗어버리고 정결케 되며 변화하게 되죠.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스가랴 13:9) 성경에 기록된 역대 성도들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모세는 광야에서 지낸 40년 동안 낮에는 풀과 모래바람,..

하나님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리의 실제를 지니셨으며 하나님 자신이 곧 진리이십니다. 그러나 종교에는 아직도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나 성령에 힘입어 사역하는 사람들의 진리에 부합하는 말을 진리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영적 인물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자기 생각과 관념에 따라 말하는 그릇된 이론까지도 진리로 여기며, 그 말에 미혹되고 사로잡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진리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나 성령께 힘입어 사역하는 사람의 진리에 부합하는 말을 올바르게 대할 수 있을까요? 더 많은 내용 보기: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