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피조물
- 구원
- 하나님
- 진리
- 하나님 말씀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복음
- 성령
- 믿음
- 십자가
- 예수님
- 전능하신하나님
- 하나님의 구원
- 그리스도
- 예수
- 성육신
-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 말씀
- 성경
- 천국
- 하나님의 음성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여호와
-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 심판
- 하나님의 약속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지금 온 교계가 갈수록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성령 역사가 확연히 없어진 것입니다. 설마 교계가 하나님의 증오와 버림을 받아서 그런 것인가요? 하나님이 계시록에 교계를 저주하는 말씀을 하신 것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해답: 현재 온 교계는 전반적으로 황폐해졌고 성령의 역사가 없으며 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사랑이 식어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입니다! 교계가 황폐해진 주원인은 무엇일까요?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명확히 알아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율법시대 후기에 성전이 왜 황폐해졌는지를 되짚어 본다면, 말세의 교계가 황폐해진 원인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율법시대 후기에 유대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지 않고 그릇되게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가면서 하나님과 적이 되었습니다. 이는..

교계의 대다수 사람들은 성경은 곧 주님을 대표하고,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성경을 믿는 것이라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는 것이 주님을 믿는 것이니 성경을 벗어나면 주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믿는 것이 주님의 뜻에 맞는 것일까요? 해답: 주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주를,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주를 믿으면 성경을 믿는 것이고, 성경을 믿으면 주를 믿는 것이라고 여기죠. 모두 성경과 하나님을 동등한 자리에 두었습니다. 심지어 성경만 인정하고 하나님은 부인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가장 높은 위치에 두고, 성경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고 하죠. 교계 지도자들은 성경만 인정하고 그리스도는 부인합니다. 그러면서 재림을 전하는 것은 이단이라고 하죠. 이것은 무슨 문..

하나님 말씀 답: 『성령 역사의 가장 뚜렷한 표현은 바로 현실적이고 수구(守舊)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의 역사를 따르지 못하는 사람, 오늘의 실행과 어긋나는 사람은 모두 성령 역사를 대적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현시의 역사를 대적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비록 이전의 빛을 지키기는 하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성령 역사를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라고는 부인할 수 없다. 무엇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늘 실행의 변화를 말하고, 이전의 실행과 현재의 실행의 구별을 말하고, 이전의 그 시대에 어떻게 실행한 것인가를 말하고, 현재의 이 시대에 또 어떻게 실행하는 것인가를 말하는가? 늘 이런 실행의 구분을 말하는 것은 바로 성령의 사역이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최근 몇 년간 우리 교회는 점점 황폐해지고 형제자매들도 최초의 믿음과 사랑을 잃었고 점점 소극적이 되고 연약해지고 있으며 설교하는 분들도 영 안이 흑암해져서 설교할 것이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도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으려고 여러 곳에 가봤지만 왜 교회마다 마찬가지로 다 황량하고 각종 각파가 다 기근이 들었을까요? 답: 여러분이 제기한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지금은 말세의 마지막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고 예언하신 적이 있는데 지금 교계 내에는 불법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은 주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사람의 유전만 지키고, 성경 지식으로 자신..

성경에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라고 했어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죄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성육신(道成肉身)에 의하여 사함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내어 사람의 죄..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 예수심을 어떻게 확신합니까? 하나님 말씀 답:『첫째, 그는 시대를 전개할 수 있었다. 둘째, 그는 사람의 생명을 공급할 수 있었고 사람이 걸어야 할 길을 가리킬 수 있었다. 이러면 그가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확정할 수 있고 최소한도로 그가 한 사역이 완전히 하나님의 영을 대표할 수 있었음을 확정할 수 있으며, 그가 한 사역으로부터 그의 몸에 하나님의 영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성육신인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주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것이고 새로운 사역을 이끄는 것이고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몇 가지로 그를 하나님 자신이라고 확정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인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과의 구별≫에서 발췌 『이러한 사실을 고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