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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의 양식]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24편과 제25편 [영원한 생명의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이틀간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사실 그 이틀간의 말씀은 하루에 해야 할 말씀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량을 이틀로 나누어 말씀했다. 즉, 그 이틀간의 말씀은 하나의 총체적인 말씀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나님은 이틀로 나누어 말씀함으로 사람에게 숨 돌릴 기회를 주었다. 이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이다. 하나님의 모든 사역에서 모든 사람은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하고, 자기 본분을 이행한다. 천사의 영을 가진 사람이 협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귀의 영을 가진 사람도 ‘협력’하고 있고..
『“아무도 내 말의 근원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가 말하는 목적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영의 인도가 없거나 하나님이 말씀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벌 속에서 멸망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5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모든 사람에게 시련을 준 이유가 바로 우리가 나눌 이야기의 주안점이며, 하나님 지혜의 핵심 포인트이다. 이런 생각을 해 보자. 그동안의 시련, 곧 하나님이 모든 패괴된 사람을 모질게 때리고 죽이고 베는 일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교회 건축만 했다면 결과가 어떠했을까? 그래서 하나님은 첫마디에서부터 몇 개월 사이에 거두어야 할 당위적 결과를 단도직입적으로 확실하게 말씀한 것이다. 한 번에 핵심을 찌른 것이다! 이 몇 개월의 사역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볼 수 있다..
[좋은 말씀]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20편> [좋은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전 인류를 창조하고 오늘날까지 인도해 왔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의 모든 일을 알고 있다. 그는 인간 세상의 고통도 알고, 인간 세상의 즐거움도 알기에 매일 전 인류가 살아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전 인류의 연약함과 패괴를 다스리고 있다. 하나님의 뜻은 인류를 전부 다 무저갱에 처넣거나 전부 다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늘 원칙을 가지고 일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에서 법칙을 알아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사람이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를 알게 되면, 하나님은 즉시 ‘긍휼’과 ‘자비’로 어조를 바꾼다. 사람이..
[오늘의 생명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가: 제2편> [오늘의 생명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실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 자신과 함께 생활하고 행동하고 일상을 함께하게 되었을 때, 오랫동안 품어 온 ‘호기심’을 마음에서 내려놓았다. 과거 사람이 하나님을 안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안다고는 하나 마음속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가득했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신 것인가? 하나님도 식사를 하실까? 하나님은 보통 사람과 많이 다르지 않을까? 하나님께 있어 모든 사람을 처리하는 것은 식은 죽 먹듯 쉬운 일이 아닐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모두 하늘의 비밀이 아닐까?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피조물의 말보다 월등하..
[오늘의 말씀 큐티 묵상]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추가: 제1편 『내가 너희에게 기대하는 것은 내가 언급한 막연하고 공허한 이치가 아니다. 사람의 머리로 상상할 수 없거나, 사람의 육으로 이를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누가 내 집에서 충성을 다할 수 있다는 말이냐? 누가 나의 나라에서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는 말이냐? 나의 뜻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너희가 정말 스스로에게 내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한다고 요구할 수 있었겠느냐? 사람은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본 적이 없고, 나의 뜻을 살핀 적이 없다. 누가 내 얼굴을 보고, 내 음성을 들은 적이 있느냐? 베드로가 그랬느냐? 바울이 그랬느냐? 요한이 그랬느냐? 야고보가 그랬느냐? 누가 나에 의해 입혀지고, 점유되고, 쓰임 받은 적이 있느냐? ..
[영원한 생명의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은 너무도 위대하고 풍성하며, 너무도 기묘하고 측량하기 어려운 존재이다. 사람의 눈에 하나님의 말씀은 지고지상하며 절세의 걸작이다. 하지만 사람은 결함이 너무 많고 머리도 지나치게 ‘단순한’ 데다 수용 능력까지 부족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분명해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마치 정신병자같이 배가 고파도 먹을 줄 모르고, 목이 말라도 마실 줄 모른 채 고함만 질러 댄다. 영혼 깊은 곳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지만 토로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을 때, 사람은 하나님의 본의(本意)에 따라 정상 인성으로 살면서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사탄의 시험에 빠져 버렸기 때문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