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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홍콩 ‘G20 지원, 자치권 보장’을 청원하는 [홍콩과 함께]라는 가두 행진이 11월 2일 저녁 6~8시 사이에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17개국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홍콩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원을 주도한 벤투스 류(劉穎匡)는 번호 112가 국제 지원 요청 연락처임을 알리고, 11월 2일 집회를 하는 목적은 홍콩 경찰에 무기 제공을 하는 각 나라에서 판매를 중단하기를 바라고, 국제구호기구에서 홍콩 사태를 파악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수백 명이 홍대입구 9번 출구 앞에서 홍콩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도 참여. 사진2. 발언 중..
2017년 11월 28일, 한국, 홍콩, 대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는 언론 공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 인권 활동가 도희윤 대표를 포함한 9개 NGO 단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탄압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고, 해당 교회의 난민은 망명 국가로부터 난민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 인권 전문가인 도 대표는 ‘한국 정부는 인권을 강조하는 국가이므로 막무가내로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몰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에서 그런 일을 한다면 많은 국제 인권 단체가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며, 본인도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2017년 11월 28일, 한국, 홍콩, 대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는 언론 공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 인권 활동가 도희윤 대표를 포함한 9개 NGO 단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탄압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고, 해당 교회의 난민은 망명 국가로부터 난민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 인권 전문가인 도 대표는 ‘한국 정부는 인권을 강조하는 국가이므로 막무가내로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몰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에서 그런 일을 한다면 많은 국제 인권 단체가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며, 본인도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자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허위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한국인 신자 4명이 박해받고 있는 중국 크리스천들을 대표해 중국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잔혹하고 지속적인 종교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의 탄압 실태를 폭로하며, 해외 기독교인 본국 송환 유도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관련 내용 더 보기: 뉴스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종교 신앙을 탄압하고, 가정교회(지하교회) 뿌리 뽑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들은 그중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유난히 더 심하게 탄압하고 있다. 이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쫓겨 다니고, 집이 있어도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최근 들어, 중국 정부가 탄압 수위를 높이며 한국으로 피난하여 망명을 신청한 교인들의 문제에도 관여하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들은 한국에서 난민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송환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 28일까지, 한국에 머물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 172명이 법무부로부터 출국 명령서를 전달받았다. 이에 국제 인권단체들이 이 사건을 주목하게 되었는데, 한국의 ‘피랍ㆍ탈북 인권연대’ ..
2017년 11월 20일과 21일, 중국 공산당을 대변하는 홍콩의 두 미디어인 대공보와 문회보는 이틀에 걸쳐 총 17차례 보도를 내보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들은 보도에서 중국 공산당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중상하고 비방하기 위해 늘 사용하는 루머와 허위 진술을 인용했는데, 그중에서 '사교'는 가장 자주 인용된 단어였다. 중국 공산당이 이 교회를 비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 단어에 대해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자 신흥종교 연구센터의 설립자 겸 소장이며 중국 공산당이 개최한 두 개의 국제 반(한문)사교 학술회의에 참석했던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가 이 사건을 비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