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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일전, 미 국무부가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에서 일부 첨단 기술 기업들의 중국 감시 시스템에 부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부도덕하고 불법으로 지목되었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세계 최대의 종교 자유 행사 이번에 두 번째로 열린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종교 자유 행사다. 100개 정부와 500개 비정부기구 및 종교 단체가 미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 담당대사의 호소에 응답해 종교 자유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단을 위한 비공개 프..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중국의 ‘가족 찾기단’이 서울에 와 거짓 시위를 벌이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의 난민들에게 중국 ‘집으로 돌아가자’고 요청했다. 이는 감옥으로 가자는 말이다. 이번에는 현지 언론들이 난민의 가족들과 난민들의 평화로운 만남을 방해하는 자가 오 씨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수법을 재연한 오 씨 중국 공산당 국가 안전부의 꼭두각시로 악명 높은 한국인 편견자이자 친중국주의자인 오 씨가 조장한 허위 시위가 7월 23, 24일 서울에서 있었다. 하지만 그 시위는 전처럼 불명예스럽게 끝났다.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오 씨는 한국으로 온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중국 가족을 데리고 ‘가족 찾기 행사’..

비터 윈터(BITTER WINTER) 비터 윈터가 약 1개월 전에 보도한 비밀 작전이 개시됨에 따라 중국 공산당국이 전능신교 난민 신청자들의 친척들을 한국으로 보내 친중국 성향을 가진 반(反)컬트 활동가들의 지원 하에 거짓 “즉흥 시위”를 벌이도록 하고 있다. 2018년 8월 4일, 비터 윈터에서는 중국 신흥 기독교로 중국에서 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의 한국 난민 신청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발행한 비밀 문건을 공개한 바 있다. 중국 공산당은 해당 난민 신청자들의 친척 중에서 아직 중국에 있는 자들에게 찾아가, 경우에 따라서는 위협과 강요를 동원해 난민 신청자들의 “귀가”를 요청하는 시위를 조직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신도들은 실제로는 결코 “귀가”할 수 없으며 ..

바이 성이 (白勝一) 당국의 협박과 조종을 받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 신자의 친지들이 7월22일, 한국에서 거짓 ‘자발적 시위’를 했다. 하지만 몇몇 친지들은 이번 시위에 불참 의사를 내보였던 사람들이다. 바이 성이 (白勝一) 기자 비터 윈터는 한국에서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난민 신분을 취득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중국으로 강제 소환시키고자 하는 중국 공산당의 계획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공산당은 중국에 남아있는 한국의 전능신교회 난민 신자의 친지들을 끊임없이 괴롭혀오고 있다. 당국은 이들을 위협, 선동하는 것은 물론, 한국으로 떠나 거짓 ‘자발적 시위’와 항의에 가담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전능신교회 난민들을 체포해 중국으로 소환하기 위한 목적이다..
비터 윈터(BITTER WINTER) 전능하신하나님교회(이하 전능신교회)는 중국에서 심각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이 체포되고, 고문과 초사법적 처형을 받는 등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이는 증거가 충분한 사실로 유엔은 물론 미국 국무부의 공식 문서로도 증명되었다. 현재 수백 명의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한국으로 도피하여 난민 지위를 신청한 상태이다. 2018년 9월,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은 일부 전능신교회 난민의 친지들을 협박하고 회유하였다. 이들에 대한 중공의 요구는 한국에 있는 난민 신청자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정작 중국으로 돌아갈 경우 진짜 ‘집’이 아닌 ‘감옥’에 가게 됨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에서 소규모 반(反)컬트 친중공 단체를 운영하는..
[교회 뉴스]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70여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걷히고 전쟁의 비참함과 참혹함을 반성한 인류는 기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소유함을 천명했습니다. 중국 역시 UN의 인권 선언에 서명했지만 그 어느 조항도 이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대외적으로는 종교 자유와 인권을 보장한다고 선전하며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사실을 은폐하고 국제 사회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10일,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핍박받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