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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들림받지 못하는지를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천국 복음

재난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들림받지 못하는지를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김지민사랑 2020. 4. 19. 09:44

지금 지진, 화재, 병충해, 홍수, 폭설 등 각종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특히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미 전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어요... 이런 재난을 통해 주님이 다시 오시는 이런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10~11)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요. 지금 재난이 이렇게 크게 일어나고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언도 이미 성취되었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고, 재난 전에 들림받지 못했을까? 주님은 신실하시고 주님은 반드시 우리를 데리러 오실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 들림받지 못한 것은 우리가 들림받다의 뜻을 잘 못 이해한 건 아닐까요?
우리가 재난 전에 들림받는 것이란 무엇인지를 알려면 먼저 '들림 받는다'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해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성경 참고: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눅 12:40)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 16:15)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3장 참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성경이야기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들림 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겨진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들림 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누가 장자 명분을 얻고 뭇 아들 명분을 얻으면 혹은 백성이라면 모두 끌려 올라가는 대상인데,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나의 이후의 집에서 분깃이 있는 자는 모두 내 앞에 들림 받은 자이다. 이것은 아주 확실한 일이고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이니 누구도 반박할 수 없다. 이것은 사탄에 대한 반격이다. 내가 예정한 자라면 내 앞에 들림 받는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104편 말씀> 중에서                                                               

 

『사람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 흰 구름을 타고 하늘 위의 지극히 높으신 이의 우편으로 돌아간 것처럼, 말세에도 여전히 유대인의 모습과 복장을 한 채 흰 구름을 타고(흰 구름은 예수가 하늘로 돌아갈 때 탄 흰 구름을 말함) 수천 년간 그를 애타게 기다려 온 인류 가운데 강림할 것이라고 여긴다. 또 그들에게 나타나 양식을 베풀어 주고 생수가 솟게 하며, 은혜와 자비로 충만한 예수가 사람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생활할 것이라고 여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의 고정 관념이다. 하지만 구주 예수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사람들의 관념과 완전히 상반되게 하였다. 그는 자신이 돌아오기를 고대하는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지 않았고, 흰 구름을 타고 만인 앞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가 이미 강림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가 강림한 사실도 알지 못한 채 하염없이 그를 기다리고만 있다. 사실 그는 이미 ‘흰 구름’(흰 구름은 그의 영과 그의 말씀, 그리고 그의 모든 성품과 속성을 말함)을 타고 말세에 온전케 하려는 이기는 자들 가운데 강림했다!』

                                                                   ― <‘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크리스천의 모습[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늘날 너희는 성령의 말씀을 들었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 임하였는데, 너희는 들었느냐? 하나님은 말세에 말씀 사역을 한다. 그 말씀이 바로 성령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곧 성령이며, 하나님은 또 성육신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이야기했던 성령의 말씀은 오늘날 성육신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많은 그릇된 자들은 성령의 말씀이라면 하늘에서 음성이 나야 하고 그것을 사람이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사실, 성령의 말씀과 음성은 성육신한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이다. 성령이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율법시대에도 여호와가 백성들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았는데 하물며 오늘날 이 시대에는 더 말할 것이 있겠느냐? 하나님이 말씀하고 음성을 내어 사역하려면 성육신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역은 목적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모두 영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 원칙을 모르는 사람이다. 지금이 성령의 시대라고 생각하면서도 성령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모두 막연한 신앙 속에서 사는 자들이다. 그런 자는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지 못한다. 성령이 직접 말씀하여 역사하기만을 바라며 성육신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영원히 새 시대에 들어갈 수 없고, 하나님께 철저히 구원받을 수 없다!』

                  ― <하나님을 ‘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중에서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 우리 앞에 나타난 적도 없으시지만, 그의 사역은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모든 땅을 감찰하시고, 만유를 주관하시며, 사람의 모든 언행과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고 있다. 그는 계획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그의 경륜을 펼치고 계신다. 아주 고요하고, 천지가 진동하는 것도 보이지 않았으나 그의 발걸음은 한 걸음 한 걸음 인류에게 다가와 손쓸 틈도 없이 빠르게 우주에 그의 심판대를 세웠다. 그에 따라 그의 보좌 또한 우리들 가운데 임하였다. 이 얼마나 위엄 있는 장면인가! 또 얼마나 장엄한 광경인가! 그 영은 비둘기같이, 또 포효하는 사자같이 우리 모든 사람들 가운데 임하셨다. 그는 지혜요, 공의요, 위엄이다. 그는 권능을 지니시고 자비와 긍휼을 가득 안고 조용히 우리들 가운데 강림하셨다. …



그러나 사람들 가운데서 조용히 숨어 계시는 그 평범한 사람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는 새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뭔가를 설명하지도, 자신이 온 이유를 확실히 말하지도 않았으며, 그저 자신의 계획과 단계에 따라 그가 하려는 사역을 할 뿐이었다. 그의 음성과 말씀은 갈수록 잦아졌다. 위로와 충고, 격려, 일깨움, 경고에서 책망과 징계에 이르기까지, 부드럽고 온화한 말투에서 격하고 위엄 있는 말투에 이르기까지, 모두 갑절로 긍휼을 느낄 수 있었고 또한 두려움에 가슴이 떨리기도 했다. 그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비밀을 꿰뚫지 않는 것이 없었다. 그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영을 찔러 아프게 했으며,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게 했다. …

우리는 어느새 이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이끌려 하나님 사역의 절차 속으로 한 단계씩 들어가게 되었다. 우리는 수많은 시련과 채찍질, 그리고 죽음의 시험을 겪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위엄 있는 성품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누렸으며, 하나님의 크나큰 능력과 지혜를 깨달았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절실한 마음도 보았다. 이 평범한 사람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알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으며, 또한 사람의 본성과 본질도 알았고,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길을 보게 되었다.』

                                                       ―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중에서

'들림 받는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나서 주님을 알아보고 주님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에 순종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해요, 이것이 바로 '들림 받는다'의 참 뜻입니다. 바로 율법시대 말기에 주님이 오셔서 구속사역을 하실 때처럼 베드로, 마태, 누가 등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것이 바로 주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그가 바로 메시야이고 그리스도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으며 곧 주님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앞으로 들림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난 전에 들림받는 것이란 바로 대 재난이 내리기 전에, 하나님이 구원사역을 하시는 기간에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 듣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며 이것이 바로 재난 전에 들림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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