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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최신 [말씀] <진정한 '사람' 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말씀낭송 영상

성령의 최신 [말씀] <진정한 '사람' 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영나미 2019. 1. 25. 00:10

성령의 최신 [말씀] <진정한 '사람' 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성령의 최신 [말씀] <진정한 '사람' 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성령의 최신 [말씀] <진정한 '사람' 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상 소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태초에 나는 ‘인류’를 창조하였다. 즉 인류의 선조인 아담을 창조했는데, 그는 형상이 있었고 생기와 활력이 넘쳤으며 더욱이 나의 영광이 뒤따랐다. 그날은 본래 내가 사람을 창조한 영광의 날이다. 잇달아 아담 몸에서 하와가 ‘생겨’났는데 본래 그도 역시 사람의 선조이다. 이리하여 내가 지은 사람은 모두 나의 생기가 넘쳤고 나의 영광을 만재(滿載)하였다. 아담은 본래 나의 손에서 ‘생긴’ 것으로 본래 나의 형상을 대표한다. 그러므로 ‘아담’이란 원뜻은 본래 나의 활기가 넘치고 나의 영광이 가득하고 형상도 있고 영도 있고 생기도 있는 나의 피조물이라는 것이며, 내가 지은, 유일하게 나를 대표할 수 있고 나의 형상이 있고 나의 생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영이 있는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하와는 처음에 내가 명정해 놓은, 두 번째로 생기가 있는 피조된 사람이다. 그러므로 ‘하와’란 원뜻은 본래 나의 영광을 잇는, 나의 생기가 넘치고 더욱이 나의 영광이 있는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하와’는 본래 아담으로부터 왔으므로 그에게도 나의 형상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가 본래는 나의 형상대로 지어진 두 번째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와’란 원뜻은 영이 있고 뼈와 살이 있는 산 사람이라는 것인데, 인류 가운데서의 나의 두 번째 증거이자 두 번째 형상이기도 하다. 그들은 인류의 선조이고 인류의 보배로운 거룩한 자로서 본래 영이 있는 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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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악한 자가 인류 선조의 자손을 짓밟고 약탈해 갔으며 심지어 인간 세상을 흑암으로 가득 덮이게 하여 이런 ‘후대 자손’들로 하여금 더는 나의 존재를 믿지 못하게 했다. 더욱 혐오스러운 것은 그 악한 자가 ‘사람’을 패괴시키고 짓밟은 동시에 나의 영광과 나의 증거 그리고 내가 사람에게 베풀어 준 생기와 내가 사람에게 불어 넣어 준 호흡과 생명, 또한 인간 세상에서의 나의 모든 영광과 인류 몸에서의 나의 모든 심혈을 다 무정하게 빼앗아 간 것이다.인류는 광명이 없게 되었고 내가 베풀어 준 모든 것을 잃었으며 내가 베풀어 준 영광을 버렸는데, 어찌 내가 바로 피조물의 주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겠는가? 어찌 하늘 위에도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는가? 또 어찌 땅 위에도 나의 영광이 창현(彰顯)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겠는가? 이 ‘손자ㆍ손녀’들이 어찌 그들의 선조가 경외하던 하나님을 그들의 창조주로 여길 수 있겠는가? 그 가련한 ‘손자ㆍ손녀’들이 뜻밖에도 내가 아담ㆍ하와에게 베풀어 준 영광과 형상과 간증 그리고 내가 인류에게 생존하도록 베풀어 준 생명마저도 거침없이 그 악한 자에게 ‘증정’하였고 또한 그 악한 자의 존재를 조금도 개의치 않고 나의 이 모든 영광을 다 그것에게 주었다. 이것이 바로 ‘인간쓰레기’라는 호칭의 근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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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류와 악한 귀신에게, 이러한 산송장과 사탄에게 또 이러한 나의 원수에게 어찌 나의 영광이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나의 영광을 다시 빼앗아 오려 하고 사람들 가운데서의 나의 증거와 내가 전에 인류에게 베풀어 준, 원래 내게 속한 모든 것까지도 다시 빼앗아 오려 한다. 즉, 사람을 철저히 정복하려 하는 것이다.그러나 내가 지은 사람은 본래 나의 형상과 나의 영광이 있는 거룩한 사람이었고, 원래는 사탄에게 속하지 않고 사탄에게 짓밟히지도 않았으며, 순전히 나의 창현이고 원래 사탄의 독소가 조금도 없었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내 손으로 지었고 또한 내가 사랑하는, 본래 다른 것에 속하지 않는 거룩한 사람임을 알게 하고, 나는 그들을 나의 누림과 나의 영광으로 삼는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처음에 지은 인류가 아닌, 사탄에게 패괴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 오늘날 사탄에게 속한 그런 사람이 결코 아니다. 나는 인간 세상에서의 나의 영광을 빼앗아 오려 하기 때문에 인류의 ‘생존자’를 철저히 정복하는 것으로 내가 사탄을 패배시킨 영광의 증거물로 할 것이다. 나는 단지 나의 증거를 나의 결정체로 하여 누림으로 삼는다. 이것이 나의 뜻이다.』

성령의 최신 [말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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