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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두 번째 강림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말세에 태어난 우리는 더욱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이 문제는 (성경 예언)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는지와 관계되는 큰 사건으로, 우리가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께서 두 번째 강림하실 때는 틀림없이 큰 능력과 큰 영광을 지니고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여러 곳에 이미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

주인공은 교회의 설교자로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영이 메말라 도무지 설교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예배드리는 형제자매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도 주인공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여러 번 주님 앞에 나아가 형제자매들의 믿음이 굳건해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만 교회는 여전히 썰렁했고, 주인공까지도 연약하고 소극적인 상태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적 분별력) 들어 보세요! 누가 음성을 발하고 있을까요?'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 함께 봅시다. 어느 날,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왕 형제와 린 형제가 불쑥 찾아왔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맞았습니다. 짧게 인사를 나눈 뒤, 왕 형제가 물었습니다. “저우 자매님, 요즘 영적으로 어떠십니까?” 저는 한숨을 쉬며 대답..

매일 성경 묵상에서 어느 날,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6~48) 저는 이 성경 구절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남편이 세상을 떠난 그해, 모진 슬픔 속에서도 아이를 키워야 했던 저는 한순간에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늘 함께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형제자매님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는 지금껏 삼십 년이 넘도록 교회에서 줄곧 봉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교회의 부흥과 예수님의 복음이 퍼져 성황을 이루는 것도 보았고, 황량하고 암담해진 교회도 경험했습니다. 처음 교회에 성령이 크게 역사했던 때를 돌이켜 보면,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기에 신앙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한 가족처럼 서로 사랑했고, 한마음 한뜻으로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증거했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그 후 목사님의 설교는 빛 비춤이 사라..

Anick 와 Mireille는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내집은 어디에>라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영화를 보게 되면서 크게 감동받습니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의 운명을 바꾸게 하는 그 책에 대해 두 사람은 관심을 가집니다. 책 속의 말씀은 따듯하면서도 권병이 있었고, 일반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그 말씀은 재림하신 주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두 사람은 매우 놀라워하고 의아해합니다. 주님은 아직 구름 타고 공개적으로 나타나시지도 않았는데, 주님이 오셨다고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고민 끝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 관념과 상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 과연 이 두 사람은 어떻..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이상, 단계마다 하나님의 발걸음을 바짝 따라야 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참도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성령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다. 글귀나 이치만을 고집스레 지키는 자는 모두 성령 역사에 의해 도태될 자이다. 하나님이 시기마다 새 사역을 전개하므로 사람에게는 시기마다. 새로운 시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은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어느 한 시대에만 적용되는 진리들을 지킨다면 영원히 성령 역사를 따라갈 수도 얻을 수도 없다. 어린양의 발걸음을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만이 최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믿으면 그분을 바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