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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구원 간증문) 2016년 6월 어느 날 아침, 아내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날씨가 유달리 좋아요. 우리 집 밀이 눅눅하니 밖으로 내다 말려요. 곰팡이 피면 종자회사에서 수매하러 올 때 어쩌면 팔지 못할 수도 있어요.” 예배드리러 가야 한다는 것이 생각난 저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예배드리러 가야 하니 내일 말리지!”라고 말하자, “당신이 마당으로 내다 주면 돼요. 나 혼자 뒤집으면서 말릴게요. 당신이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면 우리 같이 거두어 들이면 되거든요.”라고 아내가 말했습니다. 저도 그러면 될 것 같아서 아내를 도와 밀을 마당으로 옮겨놓고 식사를 하고 예배드리러 갔습니다. 오후 5시가 넘어 예배가 끝났습니다. 그때 날씨는 쨍쨍했고 구름 한 점 없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

우리가 사는 지역에 드물고 큰 홍수가 발생하여 저는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하게 체험했습니다. (신앙 간증문)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시는 분들에게 공유해 드립니다. 그날 저와 남편은 언니네 사료 공장을 지키게 되었는데 밤에 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우리 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 45분에 형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수지 물을 방류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기는 몽땅 잠기게 되니 빨리 도망가요!” 그때 저는 멍해져서 마음속으로 ‘하나님! 하나님!’ 하고 부르기만 할 뿐 하나님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전동자전거, mp3와 메모리카드를 챙기기에 급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저는 사료실에 가서 전동자전거를 끌고 나왔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서 하나님 말씀 ..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생명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모압의 후손을 구원하는 의의> 오늘날 이러한 모압의 후손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것은 바로 가장 어두운 흑암 속에 떨어진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들은 비록 저주받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영광을 얻고자 한다. 애초에 그들은 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자들이었으며,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정복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사역의 성과는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설득력이 있으며, 이렇게 해야만 영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얻고자 하는 영광이다. 지위가 낮은 이들이지만 지금 이렇게 큰 구원을 받는 것은 실로 하나님의 높..

지금 큰 재난이 임하고 있고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도 기본적으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전능하신하나님교회만이 예수님의 재림을 공개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증거하는 분은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하나님으로, 그분은 수백만 자의 말씀을 선포하였고 하나님 집에서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전능하신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이와 달리 아직 알아보지도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을 하나님의 상징으로 생각하며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지 않으신 전능하신하나님이 어찌 재림하신 주님이시겠느냐고 합니다. 표적과 기사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여긴다면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세상의 잡신이나 무당 혹은 요술을 부리는 ..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알면서도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더더욱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대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들은 모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이며,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의..

2011년 저는 우연한 기회에 중국에서 브라질로 오게 되었습니다. 막 브라질에 도착했을 때, 저는 눈앞에 펼쳐진 사물들에 신선함과 호기심으로 가득 찼고,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이러한 신선함은 곧 사라졌고 먼 이국땅에서의 외로움과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매일 혼자 집으로 돌아와 혼자 밥을 먹으면서 보이는 것은 사방의 벽일 뿐, 대화할 사람 하나 없었던 저는 깊은 외로움을 느꼈고, 걸핏하면 혼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제가 가장 힘들고 막막할 때, 예수님께서 한 친구를 보내 저를 교회로 이끄셨습니다. 예배에서 주님의 말씀을 읽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드리자, 외로웠던 제 심령은 주님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 하늘과 땅의 만물, 그리고 사람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