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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계 5:1~5) 이 성경 장절이 [하나님의 음성]≪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영이 직접 발한 음성이든,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전달한 말씀이든, 아니면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형상이 되어 발하신 ..

[욥의 고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제3부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는 인류뿐이었다. 즉, 모든 생물 가운데서, 피조물 가운데서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는 인류밖에 없다.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며, 언어가 있고 생각과 자유 의지가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이 맡겨 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바람을 모두 사람에게 두었다. 그는 사람을 그와 동심합의하고 그와 동행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게 하려고 하였다. 하나님은 자신의 경영을 시작한 후 사람이 마음을 하나님께 ..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어떻게 성육신 하나님을 알 것인가> [오늘의 말씀 묵상]<어떻게 성육신 하나님을 알 것인가>(발췌문 579) 하나님을 아는 것이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희로애락을 알고 나아가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실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성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공의와 긍휼, 그가 좋아하는 것과 증오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른다고 해서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네가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그의 뜻을 어느 정도 깨달았다면, 진실로 그를 믿고 사랑하고 경배하며 그..

(오늘의 성경 큐티)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매일 성경 큐티: 마태복음 7장 21~23절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자신을 비춰 보았다. 나는 뜨겁게 믿음 생활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 전파에 힘을 쓰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며, 나약한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그렇게 일한..

처음 를 봤을 때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저는 (하나님 구원)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다 이 간증문을 읽어면서 하나님의 주재를 체험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우어 봅시다. 1980년대 초, 당시 30대였던 저는 한 건축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젊고 건장한 신체와 충성스럽고 책임감 강한 성격, 거기다 탄탄한 건축 기술까지 갖고 있었던 저는 회사에서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그렇게 직업적 성공을 거두게 되면 남들에게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터였습니다. 이런 목표를 품고 그 회사에서 몇 년간 일했습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었던 건 됨됨이와 기술 면에서 모두 나무랄 데가 없는 저인데도, 회사는 제 노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직원의 급여는 최고 6호봉까지 있었는데 저는 항상 3호봉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기술도 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