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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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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전에 도성육신 되어 유대에서 하신 역사를 회상해보면,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는데 대면하여 예수님의 가르침을 경청하였고 직접 조물주의 나타나심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으로 그들을 부러워했고 그들이 너무나 복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저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한 것은 예수님이 뜻밖에 우리 가운데 은밀히 강림하신 것입니다. 마치 당시에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도성육신 되어 유대에서 역사하신 것이 완전히 바리새인들의 상상을 벗어난 것처럼, 비록 그분의 사역이 완전히 저의 상상을 벗어났지만 저는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권세와 위력을 지닌 말씀에 정복되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경력을 회상하면 지금도 여전히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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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을 이야기할 때,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세 위격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럼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어떤 관계일까요? 그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한 분일까요, 아니면 세 위격을 가진 하나님일까요? 세 위격이면서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성경에는 또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이든 설교자이든 '삼위일체'라는 표현에 대해 명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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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최근 몇 년간 우리 교회는 점점 황폐해지고 형제자매들도 최초의 믿음과 사랑을 잃었고 점점 소극적이 되고 연약해지고 있으며 설교하는 분들도 영 안이 흑암해져서 설교할 것이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도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으려고 여러 곳에 가봤지만 왜 교회마다 마찬가지로 다 황량하고 각종 각파가 다 기근이 들었을까요? 답: 여러분이 제기한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지금은 말세의 마지막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고 예언하신 적이 있는데 지금 교계 내에는 불법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은 주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사람의 유전만 지키고, 성경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