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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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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진정한 모습: 진실하고 순박하며 위선적이지 않음 욥기 2장 7~8절을 보자.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이것은 욥이 몸에 악창이 난 후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이때, 욥은 재 가운데 앉아 몸의 통증을 견디고 있었다. 그러나 그를 치료해 주는 이가 없었고, 그의 육체적 고통을 덜어 주고자 하는 이도 없었다. 그는 혼자서 기와 조각으로 악창이 난 상처를 긁었다. 표면적으로 볼 때, 이것은 욥이 고통받던 기간 중 한 장면에 불과해 욥의 인성과 욥이 하나님을 경외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 욥은 이 기간에 그 어떤 말로도 이때의 심정과 생각을 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2021. 4. 16.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