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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전능하신 하나님<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복음 특집

[영원한 복음] 전능하신 하나님<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tistoryno1 2021. 10. 1. 05:30

 

[영원한 복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영원한 복음]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은 내가 땅에서 사역하는 근본 취지, 즉 내가 사역하여 궁극적으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어느 정도까지 해야 사역의 종점에 다다르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사람이 오늘날까지 나를 따라오고도 내가 하는 사역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헛되이 따라온 것이 아니겠느냐?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나는 땅에서 수천 년 동안 사역해 왔고, 오늘날도 여전히 이렇게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내 사역의 항목은 매우 많을지라도 사역의 근본 취지는 변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내가 사람에게 숱한 심판과 형벌을 할지라도, 그것은 내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또 사람을 온전케 한 후 나의 복음을 더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모든 이방에서 내 사역을 더 효과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미 많은 사람들이 크게 실망했을 때에도 나는 변함없이 내 사역을 계속하고 있고, 내가 해야 할 사역을 함으로써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고 있다. 사람이 내 말을 귀찮아할지라도, 내 사역에 관심이 없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사역을 하고 있다. 내 사역의 근본 취지는 변하지 않고, 나의 원래 계획도 무산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심판은 사람이 더 잘 순종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나의 형벌은 사람이 더 잘 변화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하는 사역은 나의 경영을 위한 것이지만 사람에게 무익한 사역은 하나도 없었다. 나는 이스라엘 외의 족속들을 이스라엘처럼 순종하게 만들고 진정한 사람으로 만들어 이스라엘 밖에서도 나의 기반을 마련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경영이고, 이방에서의 나의 사역이다. 오늘까지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나의 경영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의 앞날과 종착지에만 관심을 가질 뿐 이런 것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말해도 사람은 여전히 내가 하는 사역에 무관심한 채 오로지 자신의 미래 종착지에만 관심을 둔다. 이렇게 나아간다면 어떻게 나의 사역을 확장할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나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나의 사역이 확장될 때 내가 너희를 분산시키고, 여호와가 이스라엘 각 지파를 친 것처럼 너희를 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복음을 온 땅에 널리 전파하고, 나의 사역을 이방으로 확장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나의 이름을 높이 받들며, 각 나라 각 족속도 모두 나의 거룩한 이름을 칭송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마지막인 이 시대에 나의 이름이 이방에서 높임을 받게 하고, 나의 행사를 이방 사람들에게 보여 주며, 또한 나의 행사로 인해 내가 전능자로 불리게 하고,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내가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이방 모든 족속의 하나님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설령 내가 저주한 족속일지라도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내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사역이고, 말세에서의 나의 사역과 계획의 근본 취지이며, 내가 말세에 성취하려는 유일한 사역이다.

 

 

영원한 복음<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수천 년 동안 경영해 온 나의 사역은 말세가 되어야만 사람들 앞에 완전히 드러나 보여질 수 있다. 오늘날에 이르러 나는 비로소 내 경영의 모든 비밀을 사람에게 완전히 공개했다. 그리하여 사람은 내 사역의 근본 취지를 알게 되었고, 나아가 나의 모든 비밀도 알게 되었다. 나는 사람의 관심사인 사람의 종착지까지도 전부 알려 주었고, 5천 9백 년 넘게 감추어 두었던 나의 비밀을 사람에게 모두 공개했다. 누가 여호와인가? 누가 메시야인가? 누가 예수인가? 너희는 내 사역의 전환점이 이 몇 개의 이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어떻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전하고 칭송해야 하는지, 또 지난날 나의 이름 중 어느 한 이름을 부르짖었던 모든 족속에게 어떻게 나의 이름을 전해야 하는지 알고는 있느냐? 나의 사역은 이미 확장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모든 족속을 대상으로 나의 모든 사역을 확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사역을 너희에게 행하였기에 너희를 칠 것이다. 마치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다윗 집 목자를 쳤듯이 모두 각 족속으로 흩어지게 할 것이다. 나는 말세에 열국을 산산조각 내고 열국의 백성을 새 나라와 무리로 다시 분류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시 돌아올 때는 이미 열국이 나의 불사름으로 경계가 나뉘어 있을 것이다. 그때에 나는 뜨거운 해로 사람에게 다시 나타나고, 사람이 본 적 없는 거룩한 자의 형상으로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 만방에서 다닐 것이다. 마치 나 여호와가 유대 각 족속 가운데에서 다녔던 것처럼 말이다. 그때부터 나는 땅에서 사는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그들 위에 있는 나의 영광을 볼 것이고, 사람의 생활을 인도하는 하늘의 구름 기둥도 볼 것이다. 나는 거룩한 땅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의 공의로운 날을 보게 될 것이고, 내 영광이 나타나는 것도 보게 될 것이다. 그때는 내가 온 땅에서 왕이 될 때이고, 또한 많은 아들들을 인도하여 영광에 들어갈 때이다. 사람은 온 땅 위에 엎드릴 것이고, 나의 장막은 반드시 인간 세상에 굳게 세워질 것이며, 내가 오늘날 하는 사역의 반석 위에 지어질 것이다. 사람 또한 성전 안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더럽고 가증한 것들로 가득한 그 제단은 반드시 나에 의해 부서져 새롭게 세워질 것이며, 처음 난 어린양과 송아지는 반드시 그 거룩한 제단 위에 가득 쌓일 것이다. 나는 반드시 오늘날의 성전을 허물어 버리고 새롭게 지을 것이다. 가증한 사람들로 가득한 오늘날의 이 성전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고, 내가 지은 성전에는 반드시 나에게 충성하는 종들로 가득할 것이며, 그들은 내 성전의 영광을 위해 다시 일어나 나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내가 크게 영광받는 날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고, 내가 성전을 허물고 다시 짓는 날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며, 나의 장막이 인간 세상에 임하는 날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성전을 허무는 방식대로 나의 장막을 인간 세상에 임하게 할 것이다. 마치 사람이 나의 강림을 보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열국을 산산이 부순 다음 또 새로이 모을 것이다. 그런 후 나의 성전을 짓고 나의 제단을 세워 모든 사람이 나에게 제사를 지내게 하고, 나의 성전에서 나를 섬기게 하며, 이방에서의 내 사역을 위해 충성을 다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지금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제사장의 옷을 입고 화관을 쓸 것이며, 나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 가운데 있고, 나의 위엄이 그들 위 하늘에서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방에서 하는 나의 사역도 그와 같을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방식대로 이방에서도 그렇게 사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사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이방으로 확장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내 영이 크게 역사하는 때이자, 내가 이방에서 일을 시작하는 때이며, 더욱이 모든 피조물을 분류하는 때이다. 나는 모든 피조물을 부류대로 나누어 나의 사역이 더 빨라지게 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나의 모든 사역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네게 하는 나의 모든 사역을 더 분명히 알고 정확하게 보며, 나의 사역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너의 모든 힘을 다 쏟으라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나의 사역을 그르치지 않고 또한 너의 아름다운 앞날을 그르치지 않도록, 더 이상 서로 다투거나 빼앗지 말고, 더 이상 자신이 빠져나갈 길을 찾지 말며, 더 이상 육적인 안락을 구하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 자신을 망치기만 할 뿐 보호할 수 없을 텐데, 어리석은 짓이 아니겠느냐? 네가 지금 누리려고 하는 것들은 너의 앞날을 망치는 것들이고, 네가 오늘 참고 견디는 고통은 너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너는 이런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시험에 빠지고, 해가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으로 잘못 들어가게 되며, 짙은 안개가 사라질 때는 큰 날의 심판 속에 있을 것이다. 그때는 나의 날이 이미 인류에게 다가왔을 때인데, 네가 어찌 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찌 그 뜨거운 해를 견딜 수 있겠느냐? 내게 있는 풍부함을 인류에게 베풀어 주었을 때, 사람은 그것을 품에 간직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곳에 던져 버렸다. 나의 날이 사람에게 임할 때, 사람은 더 이상 나의 풍부함을 발견할 수 없고, 내가 일찍이 사람에게 했던 귀에 거슬리는 충고도 찾을 수 없어 대성통곡할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빛 비춤을 잃고 어둠 속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늘 내 입에서 나온 날 선 검만 보았을 뿐, 내 손에 있는 채찍과 사람을 불사르는 불길은 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너희는 계속 내 앞에서 교만하고 방종하며, 계속 내 집에서 나와 싸우면서 사람의 혀로 나의 말에 반박한다. 사람은 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늘날까지도 전혀 두려움 없이 나를 적대하고 있다. 너희 입에는 불의한 자의 혀와 이가 있고, 너희 언행은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한 독사와 같아 서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고, 내 앞에서 자신의 지위와 명리를 다투지만, 내가 너희 언행을 은밀히 관찰하고 있고, 너희가 내 눈앞에 오기 전에 내가 이미 너희 마음속을 다 들여다보았다는 것은 전혀 모른다. 사람은 늘 내 손에서 벗어나려 하고 내 눈의 감찰을 피하려고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사람의 언행을 피한 적이 없다. 오히려 사람의 불의를 형벌하고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람의 언행이 나의 두 눈에 띄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이 뒤에서 하는 말과 행동은 늘 나의 심판대 앞에 있고, 나의 심판은 지금까지 사람을 떠난 적이 없다. 이는 사람의 패역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나의 사역은 사람이 내 영 앞에서 하는 모든 언행을 불살라 정결케 하고, 내가 땅을 떠날 때에도 사람이 내게 변함없이 충성할 수 있게 하며, 나의 거룩한 종이 나를 섬겼던 것처럼 내 사역을 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내 사역이 끝나는 그날까지 땅에서 하는 내 사역이 지속되게 하려는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영원한 복음] 전능하신 하나님 낭송<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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