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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천국 가려는 나를 막는 자는 누구인가> 본문
Michael은 경건한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영적으로 갈급함이 해갈이 되지 않자 성령의 역사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온라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복음 영화를 많이 보게 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아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하신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 교회의 장로와 목사를 맡은 아빠와 사촌 언니가 계속 반대하면서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다른 목사님들까지 불러서 Michael을 공격했고, 심지어 부녀관계를 끊겠다는 것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강요합니다. 이 영적 싸움에서 Michael은 과연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과 공격을 물리치고 굳게 서게 될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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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적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인들아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천국의 문을닫고는 자기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고 하는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마태 23:13)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알려 줄것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영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속으로이끄실 것이다 그가 자기 뜻대로 이야기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만 말하시며 장차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줄것이다" (요한16:12ㅡ13)
"귀있는자는 성령이 여러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묵시록 2,3장)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예수 시대에, 예수는 당시 성령이 그에게 하는 사역에 따라 유대인들을 인도했고,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했다. 예수가 행한 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역에 따라 말씀한 것이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했든 예수는 상관하지 않았고, 또한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인도할 때 성경에서 길을 찾지도 않았다. 예수는 사역을 막 시작했을 때 회개의 도를 전했다. 그러나 ‘회개’라는 이 두 글자는 구약의 그 많은 예언에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 예수는 성경을 근거로 사역하지 않았을뿐더러 더 새로운 길을 펼쳤고, 더 새로운 사역을 했다. 그는 성경을 참고하여 전도한 적이 없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예수의 이적은 율법시대에 아무도 행하지 못했고, 그의 사역과 가르침, 그의 말씀의 권병과 능력 역시 율법시대에 아무도 닿을 수 없었다. 예수는 오로지 자신의 새로운 사역만 했다. 수많은 사람이 성경으로 예수를 정죄하고, 구약 성경으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지만, 그의 사역은 오히려 구약 성경을 넘어섰다. 그런 것이 아니었다면 사람이 어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겠느냐? 그것은 다 예수의 가르침과 병 고치고 귀신 쫓는 능력이 구약에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 아니겠느냐? 예수가 행한 사역은 일부러 성경과 ‘싸움’을 하거나 구약 성경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펼쳐 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직분을 이행하러 왔을 뿐이며, 그를 갈망하고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역을 가져다주었을 뿐이다. 예수는 구약을 해석하거나 구약의 사역을 수호하러 온 것이 아니었고, 그의 사역은 율법시대가 계속 발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예수의 사역은 성경의 근거 유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사역만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는 구약의 예언들을 해석하지 않았고, 구약 율법시대의 말씀에 따라 사역하지도 않았다. 그는 구약에서 어떻게 말했든, 그것이 자신의 사역과 부합하든 않든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또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사역을 어떻게 인식하든, 어떻게 정죄하든 자신이 행해야 할 사역만 계속하였다. 많은 사람이 구약 선지자의 예언으로 그를 정죄했을지라도 말이다. 사람이 보기에 예수가 하는 사역은 아무런 근거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의 기록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수없이 많았다. 그것은 모두 사람의 착오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을 규례에 맞출 필요가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도 선지자의 예언에 근거해야 한단 말이냐? 성경이 크겠느냐, 하나님이 크겠느냐? 왜 하나님이 꼭 성경에 근거해 사역해야 한단 말이냐? 설마 하나님 자신에게는 성경을 벗어날 어떤 권리도 없단 말이냐? 하나님은 성경을 떠나 따로 사역할 수 없다는 것이냐? 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겠느냐? 예수가 안식일을 지키고 구약의 그 계명들에 따라 실행했다고 한다면,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서 발을 씻겨 주고 수건을 쓰고 또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셨겠느냐? 그런 것은 모두 구약에 없는 계명 아니더냐? 예수가 구약대로 하고자 했다면, 왜 그런 규례들을 깨뜨렸겠느냐? 너는 하나님이 먼저였는지 성경이 먼저였는지 알아야 한다! 그가 안식일의 주인은 될 수 있어도 성경의 주인은 될 수 없다는 것이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이 역사하고 누군가를 보살피고 감찰하면, 사탄은 바로 그 뒤를 따라간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마음에 들어 하면 사탄은 그 뒤를 쫓아가서 살펴본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얻고자 하면,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해 훼방 놓는다. 갖가지 사악한 방식을 동원해 시험하고 방해하며 하나님 사역을 파괴하여 오직 자신만 아는 숨겨진 목적을 이루려 한다. 사탄의 목적은 무엇이겠느냐? 사탄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도 얻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얻기를 원하는 사람을 자기가 얻고자 한다. 그리고 그를 점령하고 통제하고 장악해서 자신을 경배하게 하고 함께 악행을 저지르게 하려 한다. 이것이 사탄의 음험한 속내가 아니겠느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3단계 사역은 하나님 한 분이 행한 것으로, 최대의 이상이자 하나님을 알아 가는 유일한 길이다. 3단계 사역은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오로지 하나님만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자신의 사역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3단계 사역은 시대도, 장소도 다르고, 행한 사역도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할 이상 가운데 가장 큰 이상이다. 사람이 이것을 철저히 깨닫는다면 굳게 설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각 종교 각 교파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며, 어떤 것이 성령 역사고 어떤 것이 성령 역사가 아닌지 분별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이번 단계의 사역이 앞 두 단계의 사역과 마찬가지로 여호와 하나님이 행한 것인지 더더욱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이 따르면서도 이 길이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이 길이 정말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는 길인지, 말씀이 육신 된 것이 사실인지 걱정한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런 사실들을 분별하기 위한 실마리가 별로 없다. 따르는 사람이 도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면 그 도는 그런 사람에게 일부 효과만 낼 뿐, 100%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면 그것은 사람의 생명 진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람이 3단계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세 단계의 사역을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했음을 깨닫는다면 사역의 내용은 서로 다를지라도 하나님 한 분이 한 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인 이상, 분명 어떤 오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 한 분이 한 일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사람이 정말로 하나님 한 분이 행한 사역임을 확신한다면, 사람의 관념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소한 것이 된다. 』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대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들은 모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이며,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마왕이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걸림돌이다. 그들이 비록 ‘건장하고 튼튼할’지라도,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어찌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사람을 이끌어 가는 적그리스도임을 알겠느냐? 어찌 그들이 전문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산 귀신임을 알겠느냐? 』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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