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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원칙 본문
[하나님]을 믿는 원칙
[하나님]을 믿는 원칙
1. 반드시 하나님께서 만유를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는 것을 믿는 기초에서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하기를 경력해야 한다.
2.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위주로 하나님 말씀의 모든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 책망과 훈계에 순복해야 한다.
3.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는 중에서 피조물의 본분을 잘하여 진리를 깨닫고 실제에 진입해야 한다.
4. 반드시 구원에 이르기 위해 진리를 추구해야 하고 성령 역사의 인도와 온전케 함을 얻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가장 간단한 개념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결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신앙으로서 짙은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함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라고 믿는 기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경력(역주: 체험)하여 ①패괴된 성정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고 아울러 하나님을 아는 데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노정을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믿는 것이 아니고, 더욱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믿는 것도 아니며, 단지 사람의 모양이 있기 위해 믿는 것도 아니다. 사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관점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만 믿고 끝나서는 안 되고, 하나님이 진리, 길, 생명이라는 것만 믿고 끝나서도 안 되며, 네가 하나님을 시인하면 끝나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하나님이 만물의 주재자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세계 만유를 창조하신 분이고 유일하신 분이고 지고지상하신 분임을 믿는 것만도 아니다. 너에게 이런 것만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너의 온 몸과 마음, 즉 너 자신이 마땅히 하나님을 따라야 하고, 마땅히 하나님께서 너를 사용하도록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너를 쓰시도록 하여 하나님을 위해 ②효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다 마땅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정하고 택한 이 사람들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온 인류가 다 마땅히 하나님께 경배해야 하고, 하나님을 따라야 하고, 하나님께 순복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님이 창조하였기 때문이다. 이러면 실질적인 문제를 접하게 된다.』
<좌담 기록ㆍ진리를 추구해야만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피조물이 해야 할 본분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다. 반드시 하나님은 사랑스러운 분이고 경외할 만한 분임을 인식해야 하고,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하는 사역은 구원이고 온전케 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육체적인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뀌는 것이며, 천성적인 것으로 살던 삶에서 하나님의 소시(所是) 안에서 사는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며,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나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 순복하고 육체에 순복하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의 온 마음을 얻고 너를 온전케 하도록 하여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큰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너에게서 나타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며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표적과 기사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고 너 자신의 육체를 위한 것도 아니라,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께 순복하되 베드로처럼 죽기까지 순복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주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도 하나님을 알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 위한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고, 그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데, 이 목적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가져야 할 목적인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늘 표적과 기사를 보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올바른 관점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생명 실제가 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모두 실행하고 모두 사람에게 구체화시킬 수 있다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룬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마땅히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께 순복해야 하며, 하나님을 순순히 따라야 한다. 네가 하나님께 순복하고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베드로의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이 말씀한 베드로의 그 풍격이 있게 되면, 그때는 너의 믿음이 제대로 된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네가 하나님께 얻어졌음을 의미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을 믿는 원칙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없다. 이것은 ‘떡으로만 배불리는 것’이다. 사소한 간증, 쓸데없는 것, 겉면의 것들만 말하고 실제는 조금도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너는 하나님을 믿는 바른길을 전혀 찾지 못한 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셔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먹고 마시지 않고 천국에 가기만을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첫째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어떤 경로를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는다면 온전케 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한 것이 없다면 하나님 나라의 자민(子民)이라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갖춰야 할 것은 최소한 겉면에 좋은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가장 주요한 것은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어쨌든 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는 것이다. 이후에는 각 나라, 각 파별, 각 교파, 각 분야를 모두 말씀으로 정복한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고 각 사람은 손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고 있는데, 그것을 통해 온전케 한다. 안팎이 다 하나님의 말씀인데,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실행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안에 간직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며, 안팎이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어 있게 된다. 그러면 사람이 온전케 된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사람,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한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바로 말씀시대이다>에서 발췌
『모든 사람이 다 생명이 자라는 데에 도달하기까지는 과정이 있다. 즉, 반드시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하나님 말씀의 온전케 함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그저 믿음과 심지(心志)로만 한다면 해낸 것은 다 열정에 근거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생명이 자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셔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해야 한다. 무릇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온전케 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낼 수 있고, 하나님 말씀의 연단과 심판을 겪지 않은 자는 하나님이 합당하게 사용할 수 없다. 그러면 너희에게는 하나님 말씀을 살아낸 요소가 얼마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자신의 생명 ③정형에 맞추어 보고, 내가 언급한 문제에 결부시켜 실행의 길을 찾을 수 있어야 정확하게 실행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에도 부합된다. 이렇게 실행하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심지가 있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자발적이다>에서 발췌
『너는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복해야 하고 진리를 실행해야 하며 너의 본분도 다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너는 네가 경력해야 할 것에 대해서도 깨달아야 한다. 네가 훈계, 징계, 심판만 경력하고 하나님을 누릴 줄만 알 뿐 하나님이 언제 너를 징계하고 훈계하는지를 느끼지 못한다면 안 된다. 혹시 네가 이번의 연단에서 입장을 세웠다 하더라도 안 되며,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과는 끝이 없는 것이어서 언제나 끝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일을 너무 간단하게 여겼는데, 실제로 경력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역사하여 사람을 연단하면 사람은 고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하나님의 큰 능력이 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사람이 받는 연단이 작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작아지고 하나님의 큰 능력이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것도 작다. 받는 연단이 클수록, 받는 고통이 클수록, 받는 시달림이 많을수록, 하나님에 대해 생기는 진실한 사랑이 더 깊어지고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믿음이 더 있게 되며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더 깊어진다. 너는 경력하는 가운데서 연단과 고통을 크게 받는 사람들, 훈계와 징계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깊으며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점점 더 깊어지고 점점 더 투철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한 번도 훈계를 겪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가 인식하는 것은 아주 얕다. 그는 “하나님은 참 좋아요. 그분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그분을 누리게 하시지요.”라고 말할 줄밖에 모른다. 만일 훈계와 징계를 겪고 나면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인식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하는 일이 기묘할수록 더욱 가치가 있고 더욱 의의가 있으며, 너로 하여금 측량할 수 없게 할수록, 너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을수록, 더욱 너를 정복할 수 있고 너를 얻을 수 있으며 너를 온전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의의는 매우 크다! 만약 이렇게 사람을 연단하지 않고 이 방식대로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역사는 효과가 없을 것이고 의의가 없을 것이다. 말세에 한 무리 사람들을 택하는 것이 평범하지 않다는 함의가 바로 이 원인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사람의 본분과 사람이 복을 받거나 화를 입는 것은 상관이 없다. 본분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천직이므로 보수나 조건을 따지지 말아야 하고 이유가 없어야 한다. 이것을 비로소 본분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복을 받는 것은 사람이 심판을 거친 후 온전케 되어 누리는 복을 말하고, 화를 입는 것은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거친 후 성정이 변화되지 못해, 즉 온전케 되지 못해 받는 징벌을 말한다. 그러나 복을 받든지 화를 입든지 피조물로서는 마땅히 자신의 본분을 해야 하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 갖추어야 할 것이다. 너는 복을 받기 위해 본분을 해서는 안 되고, 또한 화를 당하는 것이 두려워 본분 하기를 거절해서도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한마디 하겠다. 사람이 자기의 본분을 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바이고, 자기의 본분을 하지 못하면 그것은 거역하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본분을 하는 과정에서 점차 변화를 얻고, 또 본분을 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충성심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하여 네가 자신의 본분을 할수록 더 많은 진리를 얻게 되고, 또한 네가 표현하는 것도 더욱 실제적이 된다. 그러나 건성으로 본분을 할 뿐 진리를 찾거나 구하지 않는 그 사람들은 마지막에는 역시 도태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진리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본분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본분을 하는 과정에서 진리를 실행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변화되지 못한, 화를 입을 대상이다. 그들의 행동에는 뒤섞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드러내는 것은 온통 악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의 구별>에서 발췌
『만약 너에게 정말 양심이 있다면 너는 부담과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정복되든 온전케 되든 나는 이 단계의 증거를 잘해야 한다.”라고 말해야 한다. 피조물로서 하나님께 철저히 정복되어 후에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하며 자신을 완전히 바쳐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의 책임이고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다. 사람은 마땅히 이 부담이 있어야 하고 이 부탁을 완성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3)>에서 발췌
『네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른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패괴 성정을 벗어 버려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기를 추구해야 하고,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는 만큼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하고, 자신의 선택과 요구가 없어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어야 한다. 너는 피조된 사람인 이상 너의 창조주께 순복해야 한다. 그 까닭은 네가 근본적으로 자신을 장악할 수 없고,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있는 본능도 없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 만큼, 거룩해지기를 추구해야 하고 변화되기를 추구해야 한다. 너는 피조물인 만큼, 자신의 본분을 잘해야 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해야 할 본분을 넘어서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너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고, 교조적인 것으로 너를 억압하는 것도 아니라, 네가 본분을 하는 길이다. 이것은 의를 행하는 사람이 해낼 수 있는 것이자 해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하나님]을 믿는 원칙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생명을 추구하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생명과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왕이 되기를 추구한다면 그것이 실제적이겠는가? 오직 생명을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실제적인 것이다.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실행하는 것도 다 실제이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하면, 실제로 경력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더듬어 내게 된다. 이것이 참된 추구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바로 말씀시대이다>에서 발췌
『오늘의 추구는 모두 이후의 사역에 기초를 닦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께 쓰임받아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기 위한 것이다. 네가 만약 이것을 추구 목표로 한다면 성령의 함께함을 얻을 수 있다. 너의 추구 목표가 높을수록 더욱 온전케 함을 얻을 수 있고, 네가 진리를 추구할수록 성령이 더욱 역사하며, 네가 추구하는 힘이 클수록 얻는 것은 더욱 많아진다. 성령은 사람의 정형에 근거해 온전케 하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께 쓰임받기 싫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싫고 그저 육체가 평안하고 재앙이 없으면 된다고 말한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싫어하고 무저갱에 빠지기를 원하는데, 그러면 하나님도 네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준다. 네가 무엇을 추구하면 하나님은 추구하는 대로 이루어 줄 것이다. 너는 지금 무엇을 추구하는가?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는 것인가? 현재 너의 모든 행위는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지기 위한 것인가? 일상생활 속에서 너는 늘 이렇게 자신을 가늠해야 한다. 네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추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이것은 성령이 가는 길이다. 성령이 인도하는 길은 사람의 추구에 의해 도달하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사모할수록 성령은 네 안에서 더욱 역사할 것이다. 네가 추구하지 않고 소극적이고 후퇴할수록 성령이 역사할 기회가 없어지고 차츰차츰 성령이 너를 떠나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정이 변화된 사람은 모두 하나님 말씀 실제에 진입한 사람이다>에서 발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대로 따르면 꼭 얻을 수 있어요. 제가 진리를 추구하지 않아도 마지막까지 따르고, 본분을 하면서 힘껏 ④화비하고 힘껏 모든 것을 버린다면, 설사 과오가 좀 있을지라도 저는 얻을 수 있어요.” 사람은 모두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사람 안에 패괴된 것들이 이렇게 많은데,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어떻게 변화될 수 있겠느냐? ……어떤 사람들은 늘 이렇게 생각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배나 드리고, 찬송이나 부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며, 본분이 있으면 본분이나 좀 더 하고, 이런 것이 아닌가?’ 지금 너희는 하나님을 몇 년 믿었든 하나님을 믿는 이 의의에 대해 아직도 꿰뚫어 보지 못하였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 의의는 너무나 깊어 사람이 확실히 알 수가 없다. 마지막에는 사람 안에 있는 사탄에게 속한 것들과 사람의 본성에 속한 것들이 반드시 변화되어야 하고, 진리의 요구와 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참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 네가 만일 아직도 종교 단체에서 믿을 때처럼 글귀 도리와 구호만 좀 외치고, 아울러 조금의 실행이나 좋은 행실이 좀 더 있을지라도, 또 네가 죄를 짓는 일들을 해낼 수 없고, 뚜렷하게 드러나는 그런 죄들을 범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이는 네가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들어섰음을 뜻하지 않는다. 네가 규례를 지킬 수 있다고 해서 올바른 길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느냐? 네가 옳게 선택했다고 할 수 있느냐? 본성 안에 있는 것들이 변화되지 않으면, 결국 너는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고, 여전히 하나님을 거스를 수 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겠느냐? 내가 한 이 말은 무슨 뜻이냐? 너희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 말씀을 떠날 수 없고, 하나님을 떠날 수 없고, 진리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깨달으라는 것이다. 너는 길을 잘 선택하고, 진리에 노력을 들이고, 하나님 말씀에 노력을 들여야 한다. 대강 반쯤 알고는 그만두거나 웬만하면 된다고 여기지 말라. 네가 자신을 속이면 너 자신만 해칠 뿐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곁길로 가서는 안 된다. 그렇게 계속 믿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이 없게 되는데, 그저 책만 받쳐 들고 말 타고 꽃구경하듯이 보면서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다면, 끝장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안 된다”라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너희들은 깨달았느냐?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된다”라는 이 말과 모순되느냐? 너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데, 어찌 하나님이 있을 수 있겠느냐?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인도가 없다면, 완전히 끝장이다.』
<좌담 기록ㆍ성령 역사를 잃은 사람은 가장 위험하다>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하나님을 믿음에는 노선도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 선민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는 이 가장 기본적인 노선도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이 노선도는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목표는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야 할 길은 진리를 추구함으로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여 결국에는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실제는 ⑤성실한 사람이 되어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데에 이르는 것입니다. 다른 실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실제에 진입하지 못한다면 실제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진리를 실행하고 실제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매일 실행해야 할 것은 참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진리를 묵상하여 진리 방면에 항상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필수적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반드시 피조물의 본분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됨의 기본 원칙입니다. 본분이 없으면 사람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고, 하나님 앞에서 살 자격이 없습니다. 본분을 잘하는 것은 사람됨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흐리멍덩해서는 안 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께 순복해야지, 사람을 따른다든지, 어느 인솔자 일꾼에게 순복한다든지, 어떤 사람을 숭배한다든지, 사람의 통제를 받는다든지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오늘까지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에게 오늘이 있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지 않으면 양심이 없는 것이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매일 필수적으로 해야 할 과제는 마음속에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과 마음속 말을 하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 것입니다. 며칠 동안 하나님과 마음속 말을 하지 않고 진실한 기도가 없다면,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의 좌우명은 바로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고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모든 것이 공허하지만,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마음에 누림이 있고,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빛 속에서 살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의 좌우명이니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노선도입니다. 이 노선도를 기억하고 참으로 알게 된다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쉽습니다. 노선도가 없으면 방향을 잃기 쉽고 잘못된 길로 나아가기 쉬우며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설교 교통 (7)ㆍ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이야말로 구원받은 사람이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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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②효력(效力):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힘이나 기능만 다하는 것을 뜻함.
③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④화비(花費): 몸과 마음, 시간, 노력, 물질 등을 바치다.
⑤성실(誠實): 거짓이나 꾸밈이 없음.
[하나님]을 믿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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