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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발췌문 122) 본문
삶에서 거쳐야 할 여섯 가지 관문
모든 사람은 살면서 몇 가지 중요한 관문을 거친다. 그 중요한 관문은 삶의 운명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핵심적인 몇 가지 단계를 결정한다. 다음은 사람이 살면서 거치는 몇 가지 관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첫 번째 관문, 탄생 어디에서 또는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는지, 어떤 성별과 외모로 태어나는지, 언제 태어나는지, 이것이 모든 사람이 삶에서 거쳐야 할 첫 번째 관문과 관련된 몇 가지 내용이다. 첫 번째 관문은 창조주가 운명으로 정해 놓은 것으로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외부 환경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인위적인 요인은 창조주가 운명을 설계한다는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 한 사람의 탄생은 창조주가 그 사람의 운명에 대한 첫 번째 단계를 완성하였음을 의미한다. 이 모든 것은 창조주가 운명으로 정해 놓은 것이므로 사람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앞으로의 운명과 상관없이 사람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태어날지는 이미 정해져 있다. 따라서 출생 배경은 삶의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며 창조주가 삶의 운명에 대해 행사하는 주재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1.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창조주의 설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첫 번째 관문과 관련된 출생지, 태어날 가정, 성별, 외모, 출생 시간 중에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느냐? 사람이 ‘자신의 의지로 태어나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자신도 모르게 어떤 시점에, 어떤 곳이나 어떤 가정에서, 어떤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다. 얼떨결에 한 가정의 일원, 한 가정의 자녀가 된다. 삶의 첫 번째 관문에서 사람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창조주의 설계하에 정해진 환경에서 태어난다. 태어날 가정, 성별, 외모뿐만 아니라 사람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출생 시간 역시 정해져 있다. 이 중요한 관문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출생과 관련해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새로운 생명이 이 세상에 올 때 창조주의 예정과 인도가 없다면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에서 머물러야 할지 알지 못할 것이고 가족, 귀속, 진정한 가정도 없게 될 것이다. 창조주의 세심한 설계하에 머무를 곳을 찾고 부모, 귀속, 가족을 얻어 인생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창조주의 설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새로운 생명이 가지게 될 모든 것은 창조주가 부여한 것이다. 새로운 생명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표류체에서 조금씩 피와 살이 있고 모양을 갖춘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그 생명은 사고를 하고 숨을 쉴 수 있다. 따뜻함과 냉정함을 느끼고 물질세계의 여느 피조물과 다를 바 없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피조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세상만사를 경험하게 된다. 창조주가 한 사람의 탄생을 설계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부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은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창조주로부터 선사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또 다른 형태로 창조주로부터 필요한 것을 공급받고 그의 주재 아래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사람의 출생 배경이 각양각색인 이유 다시 태어나면 명문가에서 태어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많다. 여성의 경우, 공주 같은 외모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 한다. 남성의 경우, 먹고 살 걱정 없이 떵떵거리며 사는 왕자를 꿈꾼다. 태어난 가정부터 외모, 성별, 심지어 출생 시간까지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것에 큰 불만을 느끼고, 원하는 출생 배경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런데 사람은 왜 이런 가정에 태어나는지, 왜 이런 외모를 타고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어디에서 태어나든, 어떤 외모로 태어나든, 사람은 창조주의 경영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고 정해진 사명을 완수할 뿐이라는 사실을 영원히 바꿀 수 없다. 창조주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나고, 어떤 성별로 태어나고, 어떤 외모를 가지는지는 잠시 스쳐 가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 그런 것은 창조주가 인류 전체와 삶의 각 시기를 경영하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기호나 상징에 불과한 것이다. 모든 사람의 진정한 귀착지와 결말은 한 시기의 출생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매번 사명과 창조주의 경영 계획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창조주가 내리는 결정에 의해 좌우된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처럼 한 사람의 탄생은 전생, 금생과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 한 사람의 죽음이 이번 윤회의 끝이라면 한 사람의 탄생은 당연히 새로운 윤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나간 윤회가 전생이라면 새로운 윤회는 금생으로 볼 수 있다. 한 사람의 탄생이 전생, 금생과 관계가 있다면 그 사람이 태어난 곳, 가정, 성별, 외모 등 모든 요인 역시 전생, 금생과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는 사람의 출생과 관련된 모든 요인이 전생의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금생의 운명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출생 배경이 각양각색인 것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명문가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남쪽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북쪽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사막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오아시스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환호, 웃음, 축하를 자아내는 탄생이 있는가 하면 슬픔, 불운, 걱정을 유발하는 탄생도 있다. 태어날 때부터 집안의 복덩이로 불리는 사람도 있고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사람도 있다. 외모가 반듯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목구비가 조화롭지 않은 사람도 있다. 외모가 준수한 사람도 있고 부족한 사람도 있다. 한밤중인 자시에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태양이 중천에 떠오른 오시에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사람마다 제각각인 출생 배경은 창조주가 설계한 운명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이에 따라 금생의 운명, 금생에서의 다양한 역할과 사명도 결정된다. 이 모든 것이 창조주의 주재와 예정하에 이루어지며 아무도 그가 정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신의 출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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