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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재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의 참의미를 아시나요? 본문

하나님의 약속/큐티

[예수 재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의 참의미를 아시나요?

김지민사랑 2021. 1. 19. 05:3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계 3:20) 이 예언은 주의 재림에 관한 것으로, 돌아오신 주님은 우리의 문을 두드리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두드릴까요? 또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돌아오신 주님은 어떻게 문을 두드리시는가

돌아오신 주님은 어떻게 문을 두드리실까요? 이 문제는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의 예언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보다시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여는 자만이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돌아오신 예수님은 어떻게 음성으로 문을 두드리실까요? 사람의 상상대로 예수님은 문을 두드리며 당신이 왔다고 우리에게 알리실까요? 사실 주님은 벌써 답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그리고 계시록 2장과 3장에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7번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들을 통해 보면 돌아오실 주님은 교회에 하실 말씀이 있고 진리로 사람에게 공급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훈계하셨습니다. 이로부터 주님이 말세에 오시어 문을 두드리신다는 것은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두드림의 실제 함의입니다.


주님이 문밖에서 두드리실 때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가

말세에 주님이 오시어 어떻게 문을 두드리시는지를 알았다면 남은 문제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가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그리고 계시록 3장 20절에서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님을 맞이함에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과 말씀 선포를 증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 주는 사람으로, 주님께서 우리의 문을 두드리시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지, 진리를 선포하셨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하나님의 음성이 맞으면 주저 없이 받아들이고 따라야만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맞이해 어린양의 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당시의 베드로, 욥 등 제자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다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권세와 능력이 있고 시시로 사람에게 공급할 수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고 당신이 곧 오실 메시아이심을 확신하고 주님을 따랐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진리를 얼마나 선포하고 그 말씀이 얼마나 권세 있고 능력 있든 마음의 문을 닫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에서 꼬투리를 잡아 최종적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지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돌아오실 주님을 맞이함에 있어서 바리새인들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꼭 닫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쉽게 놓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예수님이 재림하셨다고 증거할 때 그 내용이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지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맞다면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고 주님을 맞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확장 열람: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주님은 문을 두드리셨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현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만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증거하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말세 심판 사역을 하고 있고 세상을 뒤흔들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을 선포하셨고 우리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보는 자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자 하나님의 음성이며, 그 권세와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들어 보시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나는 열국에 크게 진노하고 온 우주에 공개할 행정을 반포할 것이다. 이를 위반하는 자는 형벌에 처해질 것이다.

내가 온 우주를 향해 말을 할 때 모든 이가 나의 음성을 듣는다. 즉, 온 우주 아래에서 행한 나의 모든 행사를 보는 것이다. 나의 뜻을 거스르는 자, 다시 말해 사람의 행위로 내게 맞서는 자는 나의 형벌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나는 하늘의 뭇별을 모두 새롭게 바꿀 것이다. 나로 인해 해와 달도 새롭게 바뀌어 더 이상 예전의 하늘이 아닐 것이며, 땅의 만물도 새롭게 바뀔 것이다. 이는 나의 말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온 우주 아래의 열국을 다시 나누고, 나의 나라로 바꿔, 땅에 있는 나라를 영원히 소멸시키고 나를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할 것이다. 또한 땅에 있는 나라는 모두 멸하여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온 우주 아래에 있는 사람 중 마귀에 속하는 자는 모두 멸함을 당할 것이며, 사탄을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나의 불사름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즉, 현재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종교계는 내가 만민을 형벌할 때 각각 다른 정도로 나의 나라로 돌아올 것이고, 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정복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흰 구름을 탄 거룩한 자’가 이미 왔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각기 부류대로 나눠지고, 각자의 행위에 따라 그에 맞는 형벌을 받을 것이다. 나를 대적하는 자는 모두 멸망할 것이나 땅에서의 행위가 나와 관련이 없는 자는 그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땅에 존재하고, 아들들과 백성들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만국 만민에게 나타나고, 땅에서 친히 음성을 발할 것이며, 나의 대업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여 모든 사람이 이를 직접 목도하게 할 것이다.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야로 불린 적도 있다. 사람들은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이 예전에 알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와 시대를 끝내는 하나님이자 나의 모든 성품과 권병, 존귀,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나타난(원문: 興起)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알아본 적도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이가 바로 말세에 사람들 앞에 나타났으나 또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는 사람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뜨거운 해 같고 불꽃 같으며,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다. 세상의 온갖 것이 나의 말에 심판받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될 것이다. 최후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을 받기도 하고 산산이 부서지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말세의 모든 사람은 내가 바로 돌아온 구세주이고, 온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된 적이 있지만, 말세에는 또 만물을 불사르는 뜨거운 해와 같은 불꽃이자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태양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행하는 사역이다.

 

 

[예수 재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의 참의미를 아시나요

 

이 말씀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신분으로 인류에게 하신 것으로,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가득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어느 누가 전 인류를 향해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어느 누가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사람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어느 누가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의 행정을 공개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외에 어느 누가 천지를 바꾸고, 어느 누가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나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아니고는 할 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의 신분과 지위로 인류를 향해 말씀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와 위엄의 성품을 나타내셨습니다. 마음과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구절마다 그 권세와 능력과 위엄을 느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향해 말씀하시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인 것입니다. 이것으로 예수님이 오셨음이 증명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은 전 인류가 찾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우리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며, 신랑이 오셨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권세와 능력이 있든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알아보지 않는다면 미련한 처녀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알아들었다면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이 어린양의 자취를 바짝 따르는 것이고 잔치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시록 3장 20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

편집자 코멘트: 이제 계시록에서 말하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의 참의미를 아시겠습니까? 문의할 내용이 있으면 아래 온라인 채팅 창구를 통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온라인으로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문출처: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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