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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예언] 천국의 아름다운 광경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림전/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성경 예언] 천국의 아름다운 광경

김지민사랑 2021. 3. 10. 05:30

말세에 그리스도께선 진리를 선포하시고 심판 사역을 행하시어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시고 난 후, 온갖 재난을 내려 상선벌악(賞善罰惡)하십니다. 하나님에 의해 정결함을 얻고 온전케 된 사람은 모두 재난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살아남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바로 계시록의 예언대로 완전히 성취되는 것입니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

 

[성경 예언] 천국의 아름다운 광경

성경 참고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단 2:44)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계 21:1~5)

 

[성경 예언] 천국의 아름다운 광경

관련된 하나님 말씀

『정복 사역이 끝나면 인류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인도된다. 물론 그때도 여전히 땅에서 살겠지만 그 삶은 지금과 크게 다를 것이다. 그때의 삶은 온 인류가 정복된 후에 얻는 삶이자 인류가 땅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이다. 그런 삶을 산다는 것은 인류가 새롭고 아름다운, 또 다른 경지로 들어갔음을 뜻하며, 하나님과 사람이 땅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토록 아름다운 삶의 전제는 반드시 사람이 모두 정결케 되고 정복된 후 창조주 앞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복 사역은 인류가 아름다운 종착지에 들어가기 전에 행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이라고 한다. 인류는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훗날 땅에서 맞이할 삶이자 가장 아름다운 삶이며, 사람이 동경하는 삶이자 유사 이래 누구도 누리지 못한 삶이다. 또한 이것은 6천 년 경영 사역의 최종적인 성과이자 인류의 가장 큰 소망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 약속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약속이 실현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마지막 단계 사역이 끝나고 사람이 완전히 정복되면, 즉 사탄이 완전히 패배하면 인류는 이후의 종착지에 들어가게 된다. 사람이 연단을 겪고 나면 죄성이 없어지는데, 이는 하나님이 사탄을 물리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 어떤 적대 세력도 소란을 피우거나 사람의 육을 공격하지 못하기에 사람은 자유로워지고 성결해진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영원한 세계에 들어간 사람이다.』

―<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성경 예언] 천국의 아름다운 광경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한다.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의 쓸쓸함을 가까이하지 않고, 세상의 냉혹함에 이별을 고한다. 사람 간의 다툼, 나라 간의 전쟁이 사라진다. 살육이 멈추고 살육으로 인한 피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온 땅에 기쁨, 즐거움, 따뜻함이 넘친다. 나는 온 땅을 누비고, 보좌에서 즐기며, 수많은 별 사이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나에게 새 노래와 춤을 바치며, 이제 더 이상 스스로의 ‘나약함’ 때문에 눈물로 얼굴을 적시지 않는다. 내게 더는 천사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사람도 없다. 너희가 오늘은 내 앞에서, 내일은 나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데,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 아니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사람은 나의 빛 속에서 다시 광명을 보고, 나의 말 속에서 누릴 것을 얻는다. 나는 동방에서 왔고 동방에서 빛을 발한다. 내가 영광의 빛을 발할 때 만국이 밝게 비취고, 모든 것이 비취어 어둠에 남겨지는 것이라곤 없다. 하나님나라에서 백성과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은 더없이 행복하다. 물은 백성들의 행복한 삶에 덩실덩실 춤을 추고, 산들은 백성들과 함께 나의 풍성함을 누린다. 모든 사람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분발하며, 나의 나라에서 충성을 다한다. 하나님나라에서는 더 이상 패역과 대적을 찾아볼 수 없다. 하늘과 땅은 서로 의지하고, 사람과 나는 서로에게 애틋하며, 오손도손 정답게 살면서 서로에게 기댄다…. 이때 나는 본격적으로 하늘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사탄의 방해는 자취를 감추었고, 백성들은 안식에 들어간다. 나의 선민은 온 우주 아래 나의 영광의 빛 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는 사람과 사람 간의 삶이 아닌 백성과 하나님 간의 삶이다. 모든 이가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인간 세상에서 수많은 고난을 겪다 오늘날 나의 빛 속에서 살게 되었으니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으랴? 어찌 이 아름다운 순간을 쉬이 흘려보낼 수 있으랴? 백성들아! 어서 마음속의 그 노래를 부르며 나를 위해 신나게 춤추어라! 어서 그 참된 마음을 나에게 바치라! 어서 나를 위해 신명나게 북을 치며 연주하라! 나는 온 우주 위에서 기쁨을 드러낸다! 나는 백성들 가운데서 내 영광의 얼굴을 보인다! 나는 크게 외칠 것이다! 나는 온 우주를 초월할 것이다! 나는 백성들 가운데서 왕이 되었다! 나는 백성 가운데서 높임을 받았다! 나는 푸른 하늘 위를 거닐고, 백성들은 나와 함께한다. 나는 백성들 가운데서 다니고, 나의 백성은 나를 옹위한다! 백성들의 마음은 즐겁기 그지없고, 힘찬 노랫소리는 온 우주를 뒤흔들고 하늘에 울려 퍼진다! 온 우주 아래를 뒤덮던 짙은 안개가 자취를 감추었고, 진흙이 사라졌으며, 더 이상 더러운 물이 흐르지 않는다! 온 우주의 성결한 백성들아! 사열하는 내 앞에서 원래의 모습을 드러냈구나. 온몸에 더러움을 잔뜩 묻힌 사람이 아니라 백옥같이 흰 성결한 자이니 모두가 나의 사랑이고 기쁨이다! 만물이 생기를 되찾고, 모든 성결한 자가 다시 하늘 위에서 나를 섬기며, 나의 따스한 품에 안긴다. 이들은 더 이상 슬피 울거나 걱정하지 않는다. 나를 위해 바치고, 내 집으로 돌아와 고국에서 영원토록 나를 사랑한다! 그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어찌 슬픔이 있을 수 있겠느냐! 어찌 눈물 짓겠느냐! 어찌 육체가 있을 수 있겠느냐! 땅은 사라져도 하늘은 영원하다. 나는 만민에게 나타나고, 만민은 나를 찬미한다. 이런 삶과 아름다운 모습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하지 않으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삶이라.』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백성들아! 환호하라!> 중에서

 

[성경 예언] 천국의 아름다운 광경

 

『인류가 처음의 모습을 회복하고, 각자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며, 자신의 본래 자리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종하게 되면, 하나님은 땅에서 그를 경배하는 사람들을 얻고 그를 경배하는 나라를 세우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땅에서 영원히 승리하고 그를 적대하던 자들이 영원히 멸망하면, 그는 처음에 사람과 만물을 지은 뜻을 회복하고, 땅에서 가졌던 권병과 만물 가운데서 가졌던 권병, 그리고 원수 가운데서 가졌던 권병도 회복하게 된다. 이것은 그가 완전히 승리했다는 표징이다. 그때부터 인류는 안식에 들어가 정상 궤도의 삶을 살 것이며, 하나님 또한 사람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과 사람의 영원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땅의 더러움과 패역, 애곡 소리는 사라지고, 하나님을 적대하는 땅의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이며,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이 구원한 사람, 그리고 그가 지은 만물만 존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내가 만인 위를 거닐며 눈을 들어 바라보니, 옛 모습을 지닌 사물도, 옛 상태를 가진 사람도 없었다. 나는 보좌 위에서 안식하고 온 우주 위에 누워…” 이것이 바로 현재 하나님이 역사한 결과이다. 하나님의 모든 선민이 원래 모습을 회복하여 오랜 고난에서 자유를 얻은 천사는 “얼굴은 사람 마음속의 거룩한 자와 같다.”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된다. 천사가 땅에서 사역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 또한 온 땅에 널리 퍼지니, 이로부터 하늘을 땅으로 끌어오고 땅을 하늘로 들어 올린다. 그래서 사람이 하늘과 땅을 잇는 연결 고리이고, 하늘과 땅은 더 이상 떨어져 있거나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된다고 하는 것이다. 온 세계에는 오직 하나님과 사람만 있을 뿐 먼지도 더러움도 없다. 모든 만물은 새롭게 변하며, 어린양처럼 하늘 아래 푸른 초원에 누워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누린다. 푸르름이 오자 생명의 기운이 발산되었고,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에 와서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는 다시 시온에서 평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씀한 것과 같다. 이는 바로 사탄의 실패를 알리는 표징이며, 하나님이 안식하는 날이다. 만인이 이날을 찬양하고 전파하며 기념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좌에서 안식할 때는 땅에서 사역을 끝낼 때이다. 그때가 바로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사람에게 드러나는 때이다. 하나님과 사람은 영원히 화목하게 지내고 더 이상 헤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광경이다!』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16편> 중에서

 

본문출처: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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