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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본문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늘 그의 행사를 나타내 사람에게 보여 주며, 그는 인류와 대화를 멈춘 적이 없고 인류를 향해 숨거나 피한 적도 없으며, 그의 마음과 생각, 그의 언어와 행사는 인류에게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하나님을 알려고만 한다면 여러 가지 경로와 방식을 통해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인류가 한사코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인류를 피하고, 인류에게 숨고, 사람이 이해하고 아는 것을 싫어한다고 여기는 까닭은 인류가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더욱이 조물주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고 행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이 한가한 시간만에라도 조물주의 말씀이나 행사에 관심을 돌리거나 알아보고, 조물주의 생각과 마음의 소리에 조금만 유의한다면, 조물주의 모든 생각과 모든 말씀과 행사는 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것임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또한 조물주가 항상 인류 가운데 있고 만물과 인류와 늘 대화하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행사가 있다는 것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실질과 성품은 그가 인류와 대화하는 동시에 발표되고, 그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행사에서 남김없이 나타난다. 그는 늘 인류를 동반하고 살펴보고 있으며, 소리 없는 언어로 조용히 만물과 인류에게 알려 준다. “나는 천우(天宇) 위에 있다, 나는 만물 가운데 있다, 나는 지키고 있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나는 바로 너의 곁에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에서 발췌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는 것은 결코 아이들 장난이 아니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부지중에 너는 하나님의 실질을 점차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성품은 각 사람에게 있어 매우 추상적이고, 또한 각 사람이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성품이 사람의 성격과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에게도 자신의 희로애락이 있는데, 이런 희로애락도 사람의 희로애락과는 다르다. 하나님은 자신만의 소시소유가 있다. 하나님의 모든 발표와 유로(역주: 흘러나옴)는 그 자신의 실질과 신분을 대표한다. 이 소시소유와 실질과 신분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에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위로 그리고 인류에 대한 증오도 있고, 더욱이 인류에 대한 투철한 이해가 있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 조물주가 갖춘 것이다. 그의 성품은 존귀와 권세를 대표하고, 고상함과 위대함을 대표하며, 더욱이 지고지상함을 대표한다. 그의 성품은 권병(역주: 권세)의 상징이고, 모든 정의와 모든 미(美)와 선(善)의 상징이며, 더욱이 모든 적대 세력과 흑암이 압도하거나 침해할 수 없는 상징이고, 그 어떤 피조물도 범할 수 없는(또한 범함을 용납하지 않는) 상징이다. 그의 성품은 최고 권력의 상징이므로, 그 어떤 한 사람이나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그의 사역과 그의 성품을 방해할 수 없고, 더욱이 방해하지도 못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희(喜)’는 정의와 광명이 존재하고 탄생함으로 인한 것이고, 흑암과 사악이 훼멸됨으로 인한 것이다. 그의 ‘희’는 그가 인류를 위해 광명을 가져왔고, 인류에게 아름다운 삶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의 ‘희’는 정의로운 것이며, 모든 긍정적 사물이 존재함의 상징이고, 더욱이 길함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노(怒)’는 비정의적인 사물의 존재와 방해가 그의 인류를 침해하고 있기 때문이며, 사악과 흑암이 존재하고 진리를 몰아내는 일이 존재하고 더욱이 아름답고 선한 사물에 저촉되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의 ‘노’는 모든 부정적인 사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징이고, 더욱이 그가 본래 거룩하다는 상징이다. 하나님의 ‘애(哀)’는 그가 기대했던 인류가 흑암 가운데 떨어졌고 사람에게 행한 그의 사역이 결코 그의 뜻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가 사랑하는 인류가 결코 다는 광명 속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무고한 인류를 위해 슬퍼하고 근심하며, 성실하지만 우매한 사람을 위해 슬퍼하고 근심하며, 선량하지만 주견이 없는 사람을 위해 슬퍼하고 근심한다. 그의 ‘애’는 그의 선량함의 상징이고, 긍휼함의 상징이고, 아름다움의 상징이고, 인자함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낙(樂)’은 물론 원수를 패배시키고 사람의 진실한 마음을 얻은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이며, 더욱이 모든 적대 세력을 몰아내고 멸한 것으로 인해 있게 된 것이며, 또한 인류가 아름답고 평안한 삶을 얻음으로 인해 있게 된 것이다. 그의 ‘낙’은 사람의 기쁨과 같은 것이 아니라 기쁨보다 더 높은, 아름다운 열매를 얻은 기분이다. 그의 ‘낙’은 인류가 이때부터 고난을 받지 않는 상징이고, 인류가 광명의 세계로 들어가는 상징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말한다. “저는 성육신 하나님을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습니까?” 사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이 발표한 것이고, 사람을 빌어 써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발표한 것이며,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의 말씀을 발표하고 마음속의 말을 발표하기 때문이다. 왜 마음속의 말이라고 하는가? 바로 마음 깊은 곳에서 발표하는 것인데, 그의 성품을 발표하고 그의 뜻과 생각,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 인류에 대한 기대를 발표한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부드럽고 긍휼히 여기는 각도에서 말씀하는데,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에 대해 사랑임을 보게 된다. 어떤 때는 엄한 각도에서 말씀하는데, 사람은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보게 된다. 사람은 매우 더러워 하나님의 얼굴을 볼 자격이 없고 하나님 앞에 올 자격이 없는데, 사람이 현재 하나님 앞에 오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총이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방식과 역사하는 의의에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면을 보게 되는데, 사람은 하나님과 접촉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성육신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실질, 하나님의 성품은 모두 하나님이 인류에게 하신 말씀에서 발표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할 때, 사람은 실천하는 중에서 하나님이 말씀을 한 목적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말씀을 한 근원과 배경을 알게 되며, 하나님이 말씀하여 이루려고 하는 효과를 알고 체험하게 된다. 사람에 대해 말하면,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이 진리와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정 변화에 도달하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함에 있어 반드시 경력해야 하고, 깨달아야 하고, 얻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이런 것을 경력하고 깨닫고 얻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점점 이해하게 되고, 동시에 각기 다른 정도의 인식도 있게 된다. 이 이해와 인식은 상상해 낸 것이 아니고, 지어낸 것도 아니라, 사람이 깨닫고 경력하고 느끼고 실증해 낸 것이다. 사람에게 이런 깨달음과 경력과 느낌과 실증이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내용이 있게 되는데, 그때의 인식이야말로 실제적이고, 진실하고, 정확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경력하고 느끼고 실증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진실로 알고 인식해 가는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사람은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진정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의 소유소시와 하나님의 실질에 대해 진정으로 알고 인식하게 되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알고 인식하게 되며,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사실에 대해 실제적으로 확신하고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게 되며,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에 대해 실질적으로 확정하고 인식하게 된다. 사람은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점차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더 이상 근거 없이 상상하지 않고, 더 이상 자기 뜻대로 추측하거나 시기하지 않으며, 더 이상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더 이상 하나님을 논단하거나 의심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하나님과의 논쟁이 점점 적어지고, 하나님에 대한 저촉이 점점 적어지며, 사람의 패역이 점점 적어진다. 반대로, 사람은 하나님께 점점 더 순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더 헤아리게 되며,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점점 더 실제적이 되고 또한 점점 더 깊어지게 된다. 사람은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진리를 공급받고 생명의 세례를 얻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인식도 얻게 된다.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사람은 성정이 변화되고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피조물로서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게 된다. 이런 교제가 있으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더 이상 백지가 아니고, 더 이상 구두 서약이 아니며, 더 이상 맹목적으로 따르고 숭배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교제가 있어야 사람의 생명이 하루하루 자랄 수 있고,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막연하게 신앙하던 데에서 점차 진실하게 순복하고 헤아리게 되며, 진실하게 경외하는 데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도 피동적인 데에서 점차 능동적인 데로 나아가고, 소극적인 데에서 적극적인 데로 나아갈 것이다. 이런 교제가 있어야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데에 이를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하나님 자신을 알려면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떤 일들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우선 성경에서 장절들을 찾아 놓았다, 아래에 이런 자료들은 성경에서 발췌한 구절들이다. 이 구절들은 다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이 주제와 관련된다. 그리하여 너희들이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을 알아가는 데의 참고 자료로 쓰기 위해 특별히 골라낸 것이다.
…………
하지만 내가 오늘 이런 구절들을 찾은 목적은, 이런 이야기들과 그 속의 인물들을 알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행사와 하나님의 성품을 보게 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고 이해하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진실한 면을 보게 하여 너의 상상을 멈추고, 하나님에 대한 너의 관념을 멈추고,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도 멈추게 하려는 것이다. 너에게 근거 없이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고 하나님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라고 하면, 너는 늘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고, 어찌할 방법이 없고 손댈 길이 없다고 느끼게 되기 때문에, 나는 이런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방식과 경로를 통해 사람에게 더욱더 하나님을 알게 하고, 더욱더 진실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을 알게 해 주려고 하며, 진실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게 해 주려고 하고, 진실하게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해 주려고 한다.
…………
(창 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
그 몇 마디 간단한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되었다. 어떤 마음을 보게 되었느냐? 하나님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지 않느냐? 사람에게 마음을 두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에게 두고 있는 마음은 이 구절에서 사람에게 느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확실히 헤아릴 수도 있게 한다. 그렇지 않으냐?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을 통해 너희는 이 몇 마디 말씀이 간단하다고 느끼느냐? 그렇지 않다고 느끼느냐? 간단하지는 않지? 그렇다면 너희는 전에 간단하지 않다는 부분을 볼 수 있었느냐? 하나님이 너에게 직접 이런 말씀을 몇 마디 한다면, 너는 마음에 어떤 느낌일 것 같으냐? 만약 인성이 없고 마음이 얼음장처럼 차디찬 사람이라면 아무런 느낌도 없을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도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양심이 있고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낌은 다를 것이다. 그런 사람은 따뜻함을 느낄 것이고, 하나님이 마음을 두고 있다는 것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낄 것이며, 또한 행복하다고도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런 것을 느끼게 될 때면 하나님에 대해 어떠하겠느냐? 하나님을 그리워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에 대해 마음에서 경배와 사랑이 생기지 않겠느냐? 마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사실, 하나님의 이 단계 역사에서도 하나님은 이런 말씀과 유사한 말씀을 많이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지금의 사람을 놓고 말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너희는 내가 방금 말한 하나님의 뜻을 느낄 수 있느냐? 너희는 이렇게 구체적이고 진실하고 현실적인 하나님의 뜻도 느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과 이해가 없다고 한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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