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11-27 00:00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예수님만 믿고 말세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진실로 아들을 믿는 것일까요? 또한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복음 특집

예수님만 믿고 말세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진실로 아들을 믿는 것일까요? 또한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김지민사랑 2020. 4. 5. 08:00

성경참고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36)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 16:12~13)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한복음 5:22)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한복음 5:27)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만 완성하였고 사람의 속죄제만 되었을 뿐, 사람의 타락된 성품을 다 벗겨 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해 내려면, 예수가 속죄제가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타락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 버려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또다시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어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게 하였고, 형벌,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이 사역으로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 주었다. 그의 권세 아래에 순종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게 되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 길, 생명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해야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마지막 사역은 말씀하는 것이다. 사람은 말씀을 통해 아주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오늘날의 사람들이 이 말씀을 받아들여 얻은 변화는 은혜시대의 사람이 표적과 기사로 얻은 변화보다 훨씬 크다. 왜냐하면 은혜시대에는 안수기도로 귀신이 사람 몸에서 나가긴 했지만 사람 안의 타락된 성품은 그대로 존재하였고, 병이 낫고 죄 사함을 받기는 했지만 사람 안에 존재하는 사탄의 타락 성품을 벗어 버리게 하는 사역은 없었기 때문이다. 또 사람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죄 사함을 받았을 뿐, 죄짓는 본성은 여전히 제거되지 않아 사람 안에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사람은 죄를 범하면 속죄제로 사함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죄를 범하지 않고 죄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지,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될 수 있는지 하는 이런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았을지라도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타락된 옛 성품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죄성이 완전히 벗겨지고 더 이상 발전되지 않도록 사람은 사탄의 타락 성품에서 완전히 구원받아야 하고, 성품이 다 변화되어야 한다.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고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성품 변화의 과정을 알아야 하며, 또한 그 길을 따라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성품이 점차 변화되어 빛 비춤 아래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또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고 사탄의 타락 성품을 벗어 버리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게 되면 철저히 죄에서 나올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온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예수가 역사할 당시, 사람들은 예수에 대해 모호하게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계속 그를 다윗의 자손으로 여겼고, 대선지자, 사람의 죄를 속량하는 인자한 주님이라고 하였다.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았고, 소경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죽은 자도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 속에 깊이 뿌리박힌 사탄의 타락 성품을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을 어떻게 벗어 버려야 하는지도 몰랐다. 사람은 많은 은혜를 받았다. 육체의 평안과 희락을 누린다든지, 한 사람이 주를 믿으면 온 가족이 복을 받는다든지, 병이 낫게 된다든지 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선행을 하고 겉으로 보기에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인정받는 신도였는데, 그런 신도라야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는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살아생전 생명의 말씀을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 죄짓고 자백하는 것만 반복하였을 뿐 성품 변화의 길은 없었는데, 은혜시대의 사람은 그런 상태에 있었다. 그런 사람이 완전히 구원을 받았겠느냐? 받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 사역이 끝난 후에 또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게 된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말씀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행할 길이 있게 한다. 이 단계에서도 귀신을 쫓아낸다면 이 사역은 효과도, 의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죄성을 벗어 버릴 수 없고, 죄 사함을 받은 상태에 머물게 되기 때문이다. 속죄제로 사람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 이는 십자가의 사역이 끝났고, 하나님이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아직 타락 성품이 존재하여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서는 말씀으로 사람의 타락 성품을 드러내고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은 앞 단계 사역보다 의의가 더 크고, 효과가 더 크다. 왜냐하면 지금의 사역은 말씀으로 직접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성육신으로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가 완전케 되었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이 철저히 완성된 것이다.』

 

                                                                                           〈성육신의 심오한 비밀(4)〉 중에서                                                                                       

                                                                                    

 

『말세 사역에서 말씀의 위력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위력보다 크고, 말씀의 권능은 표적과 기사의 권능을 능가한다. 말씀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타락된 성품을 까밝힌다. 네가 스스로 발견할 수 없지만, 말씀이 드러내면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진심으로 탄복하게 된다. 이것은 말씀의 권능이 아니냐? 이것은 오늘날의 말씀 사역으로 생긴 효과이다. 그러므로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것으로 사람을 죄에서 완전히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완전히 온전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권능은 사람에게 은혜만 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의 육체는 여전히 사탄에게 속하고, 사람 속에는 여전히 사탄의 타락 성품이 존재한다. 즉, 정결케 되지 못한 사람은 여전히 죄에 속하고 더러움에 속하는 것이다. 사람은 말씀으로 정결케 되어야 하나님께 얻어지고 성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었고, 사람을 구속하였으며,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와 하나님께 되돌아오게 하였을 뿐, 사람은 아직 하나님께 정결케 되고 변화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타락된 사람이다. 하나님의 구속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을 뿐, 사람의 속은 여전히 더럽고, 사람은 여전히 대적하며 거역하고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므로 계속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할 수 있다. 사람이 구속받기 전, 사탄의 많은 독소가 이미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 의해 타락되어 속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구속받았어도 속량받은 것에 불과하다. 즉, 하나님이 사람을 비싼 값으로 사 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에 있는 독성은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번 단계의 심판, 형벌 사역으로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타락된 본질을 철저히 인식하게 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이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인데, 말씀의 심판과 형벌과 연단으로 타락을 벗어 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 사역은 구원 사역이라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 이번 단계 사역은 정복 사역이자 제2단계 구원 사역이기도 하다.』
                                                                                            〈성육신의 심오한 비밀(4)〉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하는데, 이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적인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이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타락된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결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는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라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라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승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의 취지를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오묘한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되며, 사람의 타락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효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인데, 심판 사역의 본질이 사실은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 만약 네가 이런 진리를 중시하지 않고 회피하려고만 하며 이런 진리 밖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고만 한다면, 너는 죄가 극에 다달은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를 찾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너는 심판을 기피하는 사람이며 희고 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이자 배신자이다. 하나님은 그의 눈앞에서 도망가는 반역자들은 어느 누구라도 용서치 않을 것이고, 이런 사람은 더 무거운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와 심판을 받고 정결케 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 것이다. 물론 이것은 나중의 일이다.』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오래 지속되고 영원한 진리의 말씀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되는 경로로,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게 되는 유일한 경로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말씀을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역사(歷史)의 꼭두각시이고 역사의 죄수이기 때문이다. 규례, 글귀, 역사의 멍에에 제어된 사람은 영원히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영원히 영구한 생명의 말씀을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얻은 것은 수천 년 동안 지켜 온 더러운 물일 뿐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수의 공급이 없는 사람은 영원히 시체이고, 영원히 사탄의 노리개이며, 영원히 지옥의 자식이다. 이러한데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느냐? 네가 역사(歷史)를 지키려고만 하고, 답보 상태에 머물며 원 상태만 유지하기 원하면서 오히려 현 상태를 변화시켜 역사(歷史)를 폐기시키려 하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과 적이 되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나님 역사의 발걸음은 그 기세가 굉장해서 용솟음치는 파도와 같고, 진동하는 우렛소리와 같다. 그런데 네가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며 만일의 요행을 바란다면 어찌 너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네가 고집하고 있는 하나님을 어찌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영생의 말씀을 베풀어 줄 수 있다〉 중에서

 

말세에 심판하고 형벌하는 사역, 즉 정결케 하는 마지막 사역에서 굳게 서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정결케 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거쳐야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지게 된다. 마지막에 얻어지는 그 사람들은 마지막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형벌과 심판 사역의 본질은 인류를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고, 마지막 안식의 날을 위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전 인류는 각기 부류대로 될 수 없고,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 이 사역은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는 유일한 경로이다. 정결케 하는 사역만이 인류의 불의한 것을 다 정결케 할 수 있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만이 인류의 패역한 것들을 다 드러내어 구원할 만한 사람과 구제 불능의 사람을 다 분별해 내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과 그럴 수 없는 사람을 다 분별해 낸다. 사역이 끝날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다 정결함을 받고 인류의 더 높은 경지에 들어가 땅에서 두 번째로 더 아름다운 삶을 누릴 것이고, 머지않아 인류의 안식의 날에 들어가 하나님과 더불어 살것이며 ….』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 중에서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