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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번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이다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복음 특집

[동방 번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이다

김지민사랑 2020. 12. 22. 05:30

2)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이다 성경 참고:

성경 참고: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1~15)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심판은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 ‘심판’이 바로 오늘날 하나님이 말세에 그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에게 행하는 심판이다. 어떤 사람은 말세가 오면 하나님이 하얀 탁자 보를 씌운 큰 탁자를 하늘에 설치하고 커다란 보좌에 앉아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땅에 무릎을 꿇고 있으며 하나님은 각 사람의 죄상을 밝혀 하늘나라로 갈지 유황불 못으로 떨어질지를 정할 것이라는 등등의 초자연적인 상상을 할지도 모른다. 사람이 어떻게 상상하든지 하나님 사역의 본질을 바꿀 수는 없다. 사람의 상상은 단지 사유에서 비롯된 구상일 뿐이며,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으로, 사람이 듣고 본 것을 긁어모아 종합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상상이 아무리 근사할지라도 단지 그림에 불과할 뿐, 하나님 사역의 계획을 대체할 수는 없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다 사탄에 의해 패괴된 존재인데, 어찌 하나님의 생각을 완전히 짐작할 수 있겠느냐?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아주 기이하게 상상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는 사역이라면 틀림없이 규모가 아주 방대할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분명 하늘에까지 울려 퍼지고 땅을 뒤흔들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하나님의 심판 사역일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한다. 또한 ‘심판 사역이라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 틀림없이 그 모습이 매우 위엄 있고 위풍당당할 것이고, 심판받는 자들은 분명 대성통곡하고 무릎 꿇고 용서를 빌 거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때는 매우 감동적이고 장관을 이루는 등등의 장면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환상적으로 상상한다. 하지만 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에서 이미 심판 사역을 시작했을 때에도 너는 여전히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단잠에 빠져 있었고, 네가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바꾼 때라는 것을. 그때 어쩌면 너는 막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의 무정한 징벌 사역은 깊이 잠든 너를 지옥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때 너는 문득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일찌감치 끝나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의 근본 취지에 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 우리 앞에 나타난 적도 없으시지만, 그의 사역은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모든 땅을 감찰하시고, 만유를 주관하시며, 사람의 모든 언행과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고 있다. 그는 계획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그의 경륜을 펼치고 계신다. 아주 고요하고, 천지가 진동하는 것도 보이지 않았으나 그의 발걸음은 한 걸음 한 걸음 인류에게 다가와 손쓸 틈도 없이 빠르게 우주에 그의 심판대를 세웠다. 그에 따라 그의 보좌 또한 우리들 가운데 임하였다. 이 얼마나 위엄 있는 장면인가! 또 얼마나 장엄한 광경인가! 그 영은 비둘기같이, 또 포효하는 사자같이 우리 모든 사람들 가운데 임하셨다. 그는 지혜요, 공의요, 위엄이다. 그는 권병을 지니시고 자비와 긍휼을 가득 안고 조용히 우리들 가운데 강림하셨다. 그의 강림을 알아차리는 사람도, 맞이하는 사람도 없었으며, 그가 장차 할 모든 일을 아는 이는 더더욱 없었다. 사람의 삶은 여상했다. 사람은 평소와 똑같은 마음을 지니고 평소와 똑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하나님 또한 보통 사람처럼 우리들 가운데서 생활하시면서 가장 작은 자가 되어 따르고 있었고, 평범한 신자의 자리에 있었다. 그에게는 자신이 추구하는 것과 목표가 있었으며, 일반인에게는 없는 신성을 지니시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신성을 알아채지 못했으며, 아무도 그의 본질이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다> 중에서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어느 날 이 땅에 와서 사람들에게 나타난 뒤 친히 전 인류를 심판할 것이며 한 사람 한 사람 관문을 거쳐야 하므로 누구도 빠질 생각을 말아야 한다고 여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단계의 성육신 사역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한 사람씩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씩 관문을 통과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코 심판 사역이 아니다. 모든 인류의 패괴는 다 같지 않으냐? 사람의 본질은 다 같지 않으냐? 사람의 작은 결점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패괴된 본질,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본질, 사람의 모든 죄업을 심판하는 것이다. 심판 사역은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누구 한 사람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의 사람을 심판하는 것으로 전 인류에 대한 심판 사역을 대표하는 것이다. 육신이 하는 사역은 일부 사람에게 친히 사역함으로써 전 인류에 대한 사역을 대변하며, 그런 다음 점차 확장한다. 심판 사역도 마찬가지다. 어느 한 부류의 사람이나 일부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불의, 예를 들어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것 등을 심판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의 본질을 심판하는 것인데, 이 심판 사역이 바로 말세의 정복 사역이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이 바로 예전에 사람들이 생각했던 말세의 희고 큰 보좌 앞의 심판 사역이다. 지금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 역시 희고 큰 보좌 앞의 심판이다. 오늘날 성육신한 하나님이 바로 말세에 전 인류를 심판하는 하나님이다. 이 육신과 육신의 사역, 말씀, 모든 성품이 그의 전부다. 비록 육신이 하는 사역의 범위가 직접적으로 우주 전체에 미치지 못하고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심판 사역의 본질은 모두 직접 전 인류를 심판하는 것이다. 중국만을 위해서, 몇 사람만을 위해서 심판 사역을 펼치는 것이 아니다.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이 사역하는 동안에는 사역의 범위가 우주 전체까지 미칠 수 없지만, 그가 하는 사역은 우주 전체의 사역을 대표한다. 또한 그가 육신의 사역 범위 안에서 하는 사역을 끝내면 이 사역을 즉시 전 우주 각 지역으로 확장하는데, 이것은 마치 예수가 부활해 승천한 후 복음이 전 우주 각 지역으로 전파된 것과 같다. 영의 사역이든 육신의 사역이든 모두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사역하지만 우주 전체를 대변한다. 말세의 사역은 성육신의 신분으로 나타나 하는 사역이다. 그 육신의 하나님이 바로 희고 큰 보좌 앞에서 사람을 심판하는 하나님이다. 그가 영이든 육신이든 어쨌든 심판 사역을 하는 이는 말세에 인류를 심판하는 하나님이다. 이것은 겉모습이나 다른 여러 가지 면에 따라 정한 것이 아니라 그의 사역에 따라 정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

 

[동방 번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이다

 

『지금의 정복 사역은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기 위한 사역이다. 왜 지금의 형벌과 심판이 바로 마지막 날의 희고 큰 보좌 앞의 심판이라고 할까? 이것도 꿰뚫어 보지 못했느냐? 왜 마지막 단계 사역은 정복 사역이냐? 바로 각 부류 사람들의 결말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냐? 형벌과 심판의 정복 사역을 통해 사람들의 본모습을 드러낸 후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냐? 인류를 정복한다고 하기보다는 각 부류 사람들의 결말을 드러낸다고 하는 편이 낫다. 다시 말해, 사람의 죄를 심판함으로써 각 부류의 사람들을 드러내고, 그것으로 악한 자인지 의로운 자인지를 정하는 것이다. 정복 사역 다음은 선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내리는 사역이다.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 즉 철저히 정복된 사람은 전 우주로 확장하는 다음 단계 사역으로 넘어갈 것이고, 정복되지 않은 사람은 어둠 속에 놓여져 재앙을 당할 것이다. 그러면 사람은 각기 부류로 나뉘게 되는데, 악한 자는 악에 속하여 다시는 햇빛을 보지 못하고, 의인은 선에 속하여 빛을 얻고 영원한 빛 속에서 살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실상 1> 중에서

 

『진리와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들은 두 번째로 성육신한 하나님인 전능자의 이름 아래로 돌아올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도를 받을 수 있고, 더 많고 더 높은 진리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인생을 얻을 수 있고, 이전 사람이 못 봤던 이상(異象)을 볼 수 있다.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계 1:12~16) 이 이상이 바로 하나님이 지닌 모든 성품의 발현이다. 이 모든 성품의 발현이 바로 이번에 성육신한 하나님의 사역의 발현이다. 계속되는 형벌과 심판 속에서 인자는 말씀하는 방식으로 고유 성품을 나타내어 형벌과 심판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 인자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모습이 바로 요한이 본 인자의 진실한 모습이다(물론 하나님나라시대의 하나님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이를 전혀 볼 수 없음). 하나님의 진정한 모습은 사람이 언어로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고유 성품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자신의 본래 모습을 사람 앞에 나타낸다. 다시 말해서, 인자의 고유 성품을 알게 된 사람은 모두 인자의 본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너무나 위대해서 사람이 언어로 제대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나라시대의 하나님 사역을 하나하나 체험한 후에는 요한이 말한 촛대 사이의 인자의 모습, 즉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의 진정한 함의를 알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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