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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모압 후손의 시련>(자막판)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생명 체험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모압 후손의 시련>(자막판)

김지민사랑 2020. 12. 6. 08:00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이란 말씀으로 사람에게 시련과 연단을 주고, 말씀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1991년부터 1997년까지, 하나님의 선민들은 봉사자의 시련, 죽음의 시련,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 부각물의 시련, 모압 후손의 시련과 큰 붉은 용 자손의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이런 시련 과정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선민들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갖고 있는 관념과 그들이 드러낸 패괴 성품에 비춰 진리의 말씀으로 폭로하고 심판하시고, 공급하시며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런 시련을 겪은 후,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선민들의 자세가 많이 바로잡히게 되었고, 그 믿음 속의 불순물도 많이 줄게 되었고, 패괴 성품에서도 많이 정결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선민들은 하나님은 참으로 실제적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심을 느낍니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겪은 것과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을 글로 적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증언합니다. 이 영상은 모압 후손의 시련을 어떻게 겪었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것과 변화에 대해 간증하는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너는 네 분수를 분명히 아는 것이 좋겠다.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천국에 가려는 꿈을 꾸지 마라. 착실하게 땅에서 정복되기를 추구해야 한다. 비현실적이고 존재하지 않는 그런 ‘꿈’은 생각하지 마라! 만약 누군가 “저는 비록 모압의 후손이지만 하나님을 위해 힘써 노력하길 원합니다. 이제 저는 옛 조상을 저버릴 것입니다! 그가 저를 낳고 또 저를 짓밟는 바람에 저는 지금까지 줄곧 어둠 속에서 살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저를 해방시켜 주셔서 비로소 밝은 태양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밝혀 주셔서 비로소 제가 모압의 후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많은 사역을 하셨는데도 저는 몰랐습니다. 다 사탄에게 속았던 것입니다. 저는 사탄을 저버림으로써 그것에게 확실히 수치를 안겨 주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이는 각오와 패기가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너희에게는 이런 각오가 있느냐? 너희는 한 명 한 명 모두 사람다운 것 같지만 무너질 때는 누구보다도 빨리 무너진다. 너희는 이 일에 가장 민감하다. 모압의 후손이라고 하자 너희는 입을 쭉 내밀었다. 이는 돼지의 성품 아니겠느냐? 자신의 명리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리다니 너무도 가치가 없구나! 네가 모압의 후손이 되기 싫어도 너는 모압의 후손이 아니더냐? 지금 내가 너를 모압의 후손이라고 했으니 너는 인정해야 한다. 나는 사실과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소극적이 되는데 그럴 것이 뭐가 있느냐? 너는 큰 붉은 용의 자손이기도 하지 않느냐? 모압의 후손이라는 말을 들으니 서러우냐? 네 삶을 안팎으로 살펴보아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칭찬할 만한 것이 없다. 음란하고 더럽고 눈멀고 대적하고 거역하는 이런 것이 모두 너의 성품 아니더냐? 너는 온종일 음란한 곳에서 살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지만 그러면서도 스스로 몹시 성결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다니. 네가 한 일들을 살펴보아라. 칭찬할 만한 것이 뭐가 있더냐? 짐승처럼 인간성이 전혀 없다! 너희는 온종일 동물과 같이 무리 지어 살고, 사악하고 음란한 생각 속에서 살고 있다.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얼마나 많으냐? 너희를 큰 붉은 용의 자손이라고 했을 때 너희는 인정하고 봉사자가 되겠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너희를 모압의 후손이라고 하자 소극적으로 변했다. 이것이 사실 아니더냐? 이는 너의 부모가 너를 낳았으므로 너의 부모가 아무리 나빠도 네가 그들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과 같다. 설사 네가 계모를 만나 그 집을 떠났다고 해도 말이다. 그렇다고 네가 원래 부모의 자식이 아니겠느냐? 그 사실이 바뀔 수 있겠느냐? 모압의 후손이란 이름은 내가 멋대로 붙여 준 것이냐? 어떤 사람이 “이름을 바꿔 주시면 안 됩니까?”라고 묻기에 “네게 부각물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어떻겠느냐?”라고 했더니 그는 부각물이 되기도 싫어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되길 원하느냐? 부각물과 봉사자는 모두 너희가 아니더냐? 네가 또 무엇을 선택하려 하느냐? 너는 큰 붉은 용의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 아니더냐? 네가 아무리 다윗의 자손을 자처해도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것이 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더냐? 네가 멋대로 듣기 좋은 단어로 너 자신을 부를 수 있겠느냐? 과거에 말했던 큰 붉은 용의 자손 역시 패괴된 너희가 아니더냐? 봉사자도 패괴된 너희가 아니더냐? 정복된 표본과 모델이 될 자도 너희가 아니더냐? 온전케 되는 길 역시 너희를 대상으로 말한 것 아니더냐? 형벌과 심판을 받는 사람들이 너희라면 나중에 온전케 되는 사람도 너희 중 일부가 아니겠느냐? 아직도 호칭에 연연하느냐? 너희는 너무 비이성적이다. 이렇게 작은 일도 꿰뚫어 보지 못한단 말이냐? 너희는 누가 누구의 후손인지 모르지만, 나는 모든 걸 똑똑히 알고 있으므로 너희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오늘 네가 알 수 있으면 된다. 자꾸만 스스로 열등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소극적으로 물러날수록 사탄의 후예임이 더욱 증명된다. 어떤 이는 찬양을 들으라고 하면 “모압의 후손인데 찬양을 들으라고요? 안 듣겠습니다. 저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찬양하라고 하면 또 “모압의 후손인데 찬양을 하라고요? 하나님께서 들으려고 하시겠어요? 하나님은 저희 같은 사람을 혐오하십니다. 저희는 하나님 앞에 설 면목도, 하나님을 증거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아예 찬양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소극적으로 대하는 것 아니겠느냐? 피조물로서 네가 음란한 곳에서 태어난 큰 붉은 용의 자손이자 모압의 후손이라면, 마땅히 옛 조상과 사탄을 저버려야 한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원하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모압의 후손을 구원하는 의의>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모압 후손의 시련>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죽음의 시련’ 속에서>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죽음의 시련' 속에서>(자막판) |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사이트

1991년, 성육신하신 인자, 전능하신 하나님은 가정 교회에서 진리를 선포하셨고, 이로써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매일 그 진리의 말씀을 읽고 성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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