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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고통을 허락하시는가]연단을 거쳐야만 정금이 될 수 있다.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교회/기독교 영화

[하나님은 왜 고통을 허락하시는가]연단을 거쳐야만 정금이 될 수 있다.

김지민사랑 2020. 10. 27. 05:30

 

 

강철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수많은 담금질을 거쳐야 하고 용광로에 수없이 들어갔다 나와야 해요. 그야말로 열화 속에서 거듭났다고 할 수 있고 백 번의 연단을 거쳐 강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신앙의 길도 마찬가지에요. 사람은 다 각종 환경과 시련을 겪어야 해요. 즉, 각종 시련 속에서 타락 성품을 벗어버리고 정결케 되며 변화하게 되죠.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스가랴 13:9)

 

 

[하나님은 왜 고통을 허락하시는가]연단을 거쳐야만 정금이 될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역대 성도들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모세는 광야에서 지낸 40년 동안 낮에는 풀과 모래바람, 밤에는 양과 뭇별들과 함께하면서 열매를 주식으로 삼고, 시냇물을 마시면서 살았어요. 40년이란 세월이 그의 영웅적 기개를 소진시켰고 모래바람은 그의 혈기를 사라지게 했어요. 열악한 환경은 그의 의지와 믿음을 단련시켰고, 삶의 곤고함은 의지하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했으며, 결국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나오는 중임을 맡게 되었어요.

 

욥은 산과 들에 가득했던 소와 양, 그리고 거액의 자산을 잃고 자녀들도 목숨을 잃었지만 그는 원망하거나 논단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어요. 재난이 자신에게 임하여 온몸에 악창이 나서 고통 속에 있을 때에도 그는 여전히 여호와를 찬양했어요. 결국 역경 속에서 백합화의 향기를 맡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되었어요. ... 하나님은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축복을 주셨고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고 기한이 차서 죽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사역을 통해 사람을 연단하면 사람은 고통을 받는다. 사람이 받는 연단이 많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그에게서 하나님의 큰 능력이 더 많이 나타난다. 반대로 받는 연단이 적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작고 그에게서 하나님의 큰 능력도 더 적게 나타난다. 연단을 많이 받을수록, 큰 고난을 받을수록, 많은 시달림을 받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을 더 갖게 되며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다.

 

이런 말씀은 우리로 깊이 생각하게 해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배치한 각종 시련에 직면했을때, 우리는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거절해야 할까요? 길은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어요.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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