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05-08 00:00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의 두 번째 시련: 죽음의 시련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뉴스

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의 두 번째 시련: 죽음의 시련

김지민사랑 2020. 7. 27. 17:13

1992년 2월 20일,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을 선포하시어 하나님의 선민을 봉사자에서 하나님나라시대의 자민으로 전환시켰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선민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어요. 그들은 이후에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 여겼으며 보험에 든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겼어요. 그렇게 모두가 자신이 하나님의 선민이 된 것을 기뻐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사람들의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이 들림받아 천국으로 들어가는 관념과 상상 및 복을 받고자 하는 속셈, 사치스러운 욕망을 겨냥하여 연이어 말씀을 선포하였고, 그렇게 사람들의 많은 타락된 성품을 폭로하였으며 사람의 육은 사탄에게 깊이 타락되었고 사탄에게 속하며, 사람은 육의 취향에 따라 사탄의 성품으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폭로하셨어요. 하나님의 선민은 사람의 마음을 찌르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자신이 깊이 패괴되고 앞날이 없으며, 결국 죽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천국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고 하나님의 선민들은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되었어요 ... 그때부터 하나님의 선민들은 하나님 구원 사역의 사람을 온전케 하는 두 번째 단계인 죽음의 시련의 단계로 진입하게 되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그림전

백여 점의 그림과 설명 텍스트로 이루어진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그림전을 통해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kr.kingdomsalvation.org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땅에서의 사역이 마무리되면 나는 높은 하늘에 올라 만물의 ‘주인’을 심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다. 나는 사람을 그만큼 증오하기 때문이다. 원수를 증오하지 않는 자가 있느냐? 원수를 멸하지 않는 자가 있느냐? 하늘에서는 사탄이 나의 원수이고, 땅에서는 사람이 나의 철천지원수이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으니 나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구족을 멸할 것이다. 누가 나와 대적하라더냐? 누가 나를 거역하라더냐? 어찌하여 사람은 옛 성품과 깨끗이 갈라설 수 없는 것이냐? 어찌하여 육은 항상 사람 안에서 커지는 것이냐? 이 모든 것이 내가 사람을 심판하기 위한 증거가 된다. 누가 감히 사실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겠느냐?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죽음의 시련을 경험하게 했는지 알고 싶지 않으세요? 또 사람들에게서 어떤 효과를 보려고 한 것일까요? 죽음의 시련을 겪은 하나님의 선민은 또 어떤 수확을 얻을 수 있고 어떤 변화가 있게 되었을까요?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더 많은 것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죽음의 시련

 

(1992년 2월 20일~1992년 5월 15일)
1992년 2월 20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선포하시어 하나님 선민들을 봉사자에서 하나님나라시대의 백성으로 전환시켰고, 곧이어 하나님나라 백성들에 대한 요구를 말씀하시고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께서 전 우주를 향해 공개한 행정과 하나님나라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등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백성임을 확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자신은 죽어서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죽지 않고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게 틀림없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마치 금고에 들어간 것처럼 아무런 의심도 품지 않고 크게 기뻐하며 감격했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모두 행복과 기쁨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과연 전부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는 이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되어 사탄 성품으로 가득 찼으며, 교만하고, 간사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우며, 자신도 모르게 자주 거짓말을 하고,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한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심판받고 정결케 되는 과정을 겪지 않는다면 과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가질 수 있겠는지에 대해 아는 사람 또한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시며,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이란 사람들의 관념과 상상, 복을 얻으려는 속셈, 사치스러운 욕망을 겨냥한 말씀을 연이어 선포하심으로써 사람의 패괴된 상태를 매우 많이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경시하거나, 항상 거짓말로 하나님을 기만하거나, 시련 중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판단하고 부인하는 등의 행위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사람의 육이 사탄에게 매우 깊이 패괴되어 사탄의 것이 되었으며, 따라서 사람이 육의 애호와 사탄의 성품대로 살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이나 할 뿐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음을 드러내셨습니다.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 제36편~

 

하나님 선민들은 모두 행복과 기쁨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과연 전부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는 이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되어 사탄 성품으로 가득 찼으며, 교만하고, 간사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우며, 자신도 모르게 자주 거짓말을 하고,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한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심판받고 정결케 되는 과정을 겪지 않는다면 과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가질 수 있겠는지에 대해 아는 사람 또한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시며,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이란 사람들의 관념과 상상, 복을 얻으려는 속셈, 사치스러운 욕망을 겨냥한 말씀을 연이어 선포하심으로써 사람의 패괴된 상태를 매우 많이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경시하거나, 항상 거짓말로 하나님을 기만하거나, 시련 중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판단하고 부인하는 등의 행위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사람의 육이 사탄에게 매우 깊이 패괴되어 사탄의 것이 되었으며, 따라서 사람이 육의 애호와 사탄의 성품대로 살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이나 할 뿐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음을 드러내셨습니다.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 제36편~

 

예배전 찬송하는 모습사진제공:사진제공:전능신교

 

하나님 선민들은 모두 행복과 기쁨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과연 전부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는 이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되어 사탄 성품으로 가득 찼으며, 교만하고, 간사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우며, 자신도 모르게 자주 거짓말을 하고,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한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심판받고 정결케 되는 과정을 겪지 않는다면 과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가질 수 있겠는지에 대해 아는 사람 또한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시며,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이란 사람들의 관념과 상상, 복을 얻으려는 속셈, 사치스러운 욕망을 겨냥한 말씀을 연이어 선포하심으로써 사람의 패괴된 상태를 매우 많이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경시하거나, 항상 거짓말로 하나님을 기만하거나, 시련 중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판단하고 부인하는 등의 행위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사람의 육이 사탄에게 매우 깊이 패괴되어 사탄의 것이 되었으며, 따라서 사람이 육의 애호와 사탄의 성품대로 살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이나 할 뿐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음을 드러내셨습니다.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 제36편~제40편을 선포하시어 하나님 선민들을 전부 ‘죽음의 시련’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땅에서의 사역이 마무리되면 나는 높은 하늘에 올라 만물의 ‘주인’을 심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다. 나는 사람을 그만큼 증오하기 때문이다. 원수를 증오하지 않는 자가 있느냐? 원수를 멸하지 않는 자가 있느냐? 하늘에서는 사탄이 나의 원수이고, 땅에서는 사람이 나의 철천지원수이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으니 나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구족을 멸할 것이다. 누가 나와 대적하라더냐? 누가 나를 거역하라더냐? 어찌하여 사람은 옛 성품과 깨끗이 갈라설 수 없는 것이냐? 어찌하여 육은 항상 사람 안에서 커지는 것이냐? 이 모든 것이 내가 사람을 심판하기 위한 증거가 된다. 누가 감히 사실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38편> 중에서)

사람이 꿈속에 있을 때 나는 열국을 돌며 내 손안의 ‘죽음의 기운’을 인간 세상에 퍼뜨렸다. 그러자 모든 사람이 즉시 활력을 잃고, 인생의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섰다. 그리하여 인류 중에 살아 있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여기저기에는 시체가 널리게 되었다. 생기가 넘치던 생명체들이 즉시 자취를 감추었고, 땅에는 시신의 악취가 진동하여 질식할 지경이었다. 나는 즉시 얼굴을 가리고 사람을 떠났다. 나는 살아남은 자들에게 삶의 터전이 있고, 또한 모든 사람들이 이상적인 땅에서 살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곳이 바로 내가 사람을 위해 예비한 슬픔도 탄식도 없는 복받은 땅이다. 거기 산골짜기에는 바닥이 환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은 샘물이 흐르는데, 영원히 마르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온갖 새들이 지저귄다. 바람이 살랑이고 따사로운 햇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 가운데 하늘과 땅이 안식에 들어간다. 반대로, 오늘날 여기에는 사람의 시체가 나뒹군다. 부지불식간에 내가 손에 쥐었던 온역을 쏟아 내자 사람의 시체가 썩어 문드러졌고, 피와 살로 형성되어 있던 사람의 몸이 분해되었다. 나는 즉시 사람을 멀리 떠났다. 나는 두 번 다시 사람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고, 두 번 다시 인간 세상에 오지도 않을 것이다. 나의 전체 경영의 마지막 단계가 마무리되었으므로 나는 두 번 다시 인류를 창조하지 않을 것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 입에서 나온 말을 보고 실망했다. 아무도 죽음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누가 ‘살려고’ 왔으나 ‘죽지’ 않은 적이 있더냐? 내가 사람에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하자 사람은 큰 소리로 통곡했다. 확실히 내가 창조주이기는 하나 나는 사람을 죽게 하는 ‘권력’만 있을 뿐 사람을 살리는 ‘능력’은 없다. 나는 이에 대해 사람에게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사람에게 “나는 사람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라고 미리 귀띔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내가 빈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사실이 임해도 나는 여전히 그렇게 말한다. 나는 사실에 어긋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사람은 내가 다양한 방식으로 말을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나의 말을 손으로 받쳐 들고 있으면서도 다른 것을 바란다. 이는 사람의 그릇된 ‘속셈’이 아니냐? 이 때문에 나는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과감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양심을 저버려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을 이상적인 경지로 이끌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종에 사역이 완성될 때 사람을 사지로 몰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사람은 나를 원망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사람이 나를 ‘사랑’했으니 어쩌겠느냐? 복받겠다는 욕심을 부렸으니 어쩌겠느냐? 사람이 복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불행한 처지’에 놓였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40편> 중에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들림 받은 우리는 비록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지만, 너무 깊이 패괴되어 사탄의 성품이 가득하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관념과 상상이 가득하며, 진실로 순종하지 않고, 진실된 사랑은 더더욱 없습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사탄의 성품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탄은 사람의 육, 관념과 상상을 이용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사역을 방해합니다. 사람의 육은 너무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사탄 성품이 가득한 데다 가장 주된 문제는 사탄의 본성이 사람의 내면에 깊이 뿌리내린 것입니다. 그 때문에 사람은 진리를 알고도 실행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며, 사탄 성품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기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거룩하고 공의로워서 사람이 거스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패괴된 인류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끝날 때 내려질 대재앙에 이 사악한 인류가 멸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진리를 얻지 못해 생명 성품이 변화되지 않았다면 역시 죽음을 맞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