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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주님을 맞이함에 있어 절대 도마가 되지 말자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천국 복음

경성: 주님을 맞이함에 있어 절대 도마가 되지 말자

김지민사랑 2020. 4. 30. 06:30

  주님을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소망은 주님을 맞이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거겠죠. 현재 인터넷 플랫폼에 주님이 왔다고 증거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주님은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니 구름을 타고 오는 예수님이 아니면 거짓이라고 해요.  그래서 주님이 왔다고 증거하는 사람이 있어도 믿지 않죠. 구름을 타고 오는 주님을 눈으로 보아야만 믿겠다고 하는데 이런 관점이 주님의 뜻에 맞을까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의심 많은 도마에게 나타나셨고 그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도마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믿음을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왜냐하면 도마가 고집하는 것은 불신파의 관점인 "눈에 보이는 것이 실제이고 들리는 것은 거짓"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그는 주님을 따를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중시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확장열람: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

 

  예수님이 부활했음에도 의심하면서 믿지 않았어요. 여기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따라서 그의 믿음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했어요. 이런 믿음은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밖에 없어요. 오늘날 주님이 돌아왔다는 복음을 전해 들었을 때 나의 관념상상을 고집하고, 두 눈으로 직접 구름을 타고 강림하는 주님을 보고서야 믿는다면 이것은 도마와 같은 잘못을 범하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우리가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지 않고 겸허하게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맞이하여 천국에 들림받을 기회를 놓치기 쉬워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0

 

 

  말세 그리스도의 발표:

  『예수의 재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에게는 정죄받는 표가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길을 택해야 한다. 성령을 모독하거나 진리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말고, 무지하고 교만한 사람이 되지 말며,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고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 믿는 길을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가며, 함부로 단정 짓지 말고, 또한 제멋대로 건성으로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점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적어도 겸허한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리를 듣고 코웃음 치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이고, 진리를 듣고도 멋대로 단정 짓거나 정죄하는 자들은 다 교만한 자들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른 이를 저주하고 정죄할 자격이 없다. 너희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리의 도를 듣고 생명의 말씀을 보았을 때, 그 말씀이 만분의 일이라도 너의 생각과 일치하고 성경과 일치한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그 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말씀에서 계속 찾고 구하여라. 나는 또 네게 자신을 과신하거나 높이 보지 말고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을 권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주 작은 마음으로 인해 너는 더 큰 빛을 얻게 될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너는 이 마디마디 말씀이 진리가 맞는지, 생명이 맞는지 알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너희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존재는 믿으면서 땅에 있는 하나님의 존재는 부정한다. 나는 너희의 그런 관점을 인정할 수 없다. 나는 착실하게 땅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만을 인정하며, 땅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자를 인정한 적이 없다. 그런 자들은 하늘의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하든, 결국에는 악인을 징벌하는 내 손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바로 악한 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자, 한 번도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순종한 적이 없는 악한 자들이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사람들 또한 당연히 그 안에 포함된다. 너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께 충성하기만 하면 그리스도에게는 네 뜻대로 해도 된다고 여겼느냐? 틀렸다! 네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것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네가 하늘의 하나님께 얼마나 충성하든, 그것은 전부 공허한 외침이며 거짓일 뿐이다. 땅의 하나님은 사람이 진리를 얻고 더 깊은 앎을 얻는 데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정죄하는 데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실을 확보하여 악인을 징벌하는 데에도 유리하다. 이러한 이해관계를 너는 알아들었느냐? 느꼈느냐? 나는 너희가 하루빨리 이 같은 진리를 깨닫기만을 바란다. 즉, 하나님을 알려면 하늘의 하나님도 알아야 하지만, 그보다 땅의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중을 분간하지 못하고 주객이 전도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래야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쌓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 더 다가가고 하나님의 마음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고 나와 알고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소원하다면, 너는 분명 하나님의 성품을 자주 거슬렀을 것이며, 너의 결말은 짐작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랜 세월 나와 함께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인성과 진리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나쁜 습관이 몸에 배어 배로 교만해지고 나에 대한 오해도 더 깊어지며, 심지어 나를 너의 별 볼 일 없는 친구로 여긴다면, 너희의 병은 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고황에 든 것이니, 장례를 준비하고 있으라! 그리고 너도 더 이상 내게 찾아와 너의 하나님이 되어 달라고 간구할 필요가 없다. 너는 이미 용서받지 못할 죽을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용서한다고 하더라도 하늘의 하나님은 네 목숨을 거두고 말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상당히 심각한 성질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어 왜 진작 이러한 것을 알려 주지 않았느냐고 나를 원망하지 말라. 여전히 말했던 대로다. 네가 그리스도를, 즉 땅의 이 하나님을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여 대한다면, 다시 말해 이 하나님은 그저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때면 너는 황천길로 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유일한 충고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본문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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