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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맞이하려면 눈으로 보고 믿는 도마가 되지 말아야해요.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천국 복음

주님을 맞이하려면 눈으로 보고 믿는 도마가 되지 말아야해요.

김지민사랑 2020. 4. 27. 10:00


  지금은 주님을 맞이하는 관건적인 시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사람에게 나타날거라 여기면서 만약 구름을 타고 강림하지 않으면 그것은 주님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해요. 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3:3)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눅12:40) 이 예언들에서 주님이 말세에 다시 오실 때 은밀하게 강림하는 방식도 있어 도적같이 조용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만약 우리가 눈으로 보고 믿고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강림하는 것만 믿는다면 도마처럼 믿음이 적은 자가 아닐까요? 만약 재난 후에 주님이 공개적으로 나타난다면 우리는 벌써 재난 속에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성경이야기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성경에 기록된 예수가 도마에게 나타난 사건은 은혜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예수의 현현과 그가 도마에게 한 말씀이 후세 사람들에게 준 영향은 매우 크며, 그 의미도 영구적이다. 도마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의심하는 유형을 대표한다. 그들은 의심이 많고 음흉하고 간교하여 하나님이 이룰 수 있는 일들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의 전능과 주재를 믿지 않고,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는 부활로 그들의 의심을 정면으로 공격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의심 많고 간교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나아가 예수의 존재와 부활을 진실로 믿도록 기회를 주었다. 도마의 사건은 후세 사람들에게 의심 많은 자는 어둠 속에 빠지게 되니 도마와 같은 자가 되지 말라고 준 경고이자 메시지이다. 만약 너희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도마처럼 주의 옆구리를 만져 보고 못 자국을 느껴 봄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가늠한다면 하나님은 너희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사람들에게 도마처럼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순수하고 정직한 자가 되라고 요구했으며,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오로지 믿고 따르는 자는 복되다고 했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예수의 아주 작은 요구이고,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다.』

 

   확장열람:부활하신 예수님이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신 이유

 

  하나님의 말씀에서 보다시피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하게 믿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어요. 눈으로 보고서야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하면 겸손하게 찾고 구하고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순복하면 이런 사람이 비로소 복이 있는 사람이에요. 주님의 재림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영화에서 그 답을 알려줄 것이에요.

 

        복음 영화<문을 두드리다>명장면: 주님을 맞이하려면 가장 중요하게 실행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본문출처: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추천:"깨어나라: 주님을 맞이할 때 절대 도마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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