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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주님을 맞이할 때 절대 도마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천국 복음

"깨어나라: 주님을 맞이할 때 절대 도마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김지민사랑 2020. 4. 20. 19:55

지금 인터넷의 각 플랫폼에서는 주님이 이미 오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고 구름타고 오시지 아니하는 예수님은 가짜라고 합니다. 그래서 누가 주님이 오셨다고 증거하든지 모두 믿지 않으며 기어코 눈으로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을 보아야 믿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뜻에 부합될까요?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도마는 주님의 나타나심을 믿지 않았고 기어이 주님의 못자국을 보고서야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9) 여기에서 보다시피 예수님은 도마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중시하여 듣는 것이 아니라 완고하게 "보는 것만이 사실이고 듣는 것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고집하는 이런 불신파의 관점을 혐오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세에 주님을 맞이하는 일에서 만약 우리가 일관되게 눈으로 주님이 구름타고 강림하시는 것을 보고서야 믿겠다고 하면서 참도를 고찰하지 않고 하나님이 음성을 발하여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받아들이지 못할뿐만아니라 주님께 정죄당하고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이야기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관련 말씀:

예수의 재림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에게는 정죄받는 기호가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길을 택해야 한다. 성령을 모독하거나 진리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말고, 무지하고 교만한 사람이 되지 말며,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고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너희에게 충고하겠다.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하나님을 믿는 길을 가고 함부로 단정짓지 마라. 또한 제멋대로 건성으로 하나님을 믿지 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적어도 겸손한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리를 듣고 코웃음 치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이고, 진리를 듣고도 멋대로 단정짓거나 정죄하는 자들은 다 교만한 자들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두 다른 이를 저주하거나 정죄할 자격이 없다. 너희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리의 도를 듣고 생명의 말씀을 본 후, 그 말씀 중에서 단 만분의 일이라도 너의 생각과 일치하고 성경과 일치한다고 여겨진다면, 너는 그 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말씀에서 계속 찾고 구하여라. 나는 또 네게 자신을 과신하거나 높이 여기지 말고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을 권한다. 미약하게나마 하나님을 경외하는 너의 마음에 더 큰 빛을 얻게 될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고 자꾸 생각해 보면, 너는 이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과연 진리가 맞는지, 생명이 맞는지 알게 될 것이다. 혹자는 몇 마디 보지도 않고 “이것은 성령의 깨우침에 불과해.”라고 하거나 “이것은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거야.”라며 맹목적으로 정죄할지도 모른다. 이런 말을 하는 자는 그야말로 너무나 무지하다! 너는 하나님의 사역과 지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지극히 적다. 그러니 나는 너에게 다시 시작할 것을 권한다! 너희는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해서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을 맹목적으로 정죄해서는 안 되고, 미혹될 것이 두려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느냐? 여러 번 살펴보고도 이런 말씀이 진리도 길도 아니고 하나님의 선포가 아니라고 여긴다면, 너는 결국 징벌받을 사람이고, 복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진리를 이렇게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하였는데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복이 없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잘 생각해 보아라! 경솔하게 굴지도, 덤벙대지도 말라. 하나님 믿는 일을 아이들 장난으로 여기지도 말라. 자신의 종착지와 앞날, 자신의 생명을 생각해야지, 스스로를 우롱해서는 안 된다. 너는 이 말들을 다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만약 우라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오시는 예수님만 기다리면서 자신의 두 눈으로 직접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아야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믿음이 도마와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이 아닐까요? 주님이 오시는 일에서 도마처럼 모든 일에 눈으로 보는 것만 믿어 주님께 도태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믿음에 의지해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길 원해요 아멘

 

 

 

확장열람:주님을 맞이하는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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