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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세에 사역하시면서 재난 전에 이긴 자들을 온전케 하십니다.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복음 특집

하나님은 말세에 사역하시면서 재난 전에 이긴 자들을 온전케 하십니다.

영나미 2019. 12. 12. 11:31

하나님은 말세에 사역하시면서 재난 전에 이긴 자들을 온전케 하십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일찍이 사탄에게 짓밟힌 인류는 본래 사탄의 형상을 연기하는 존재이며, 더욱이 사탄의 화신이고, 사탄을 위해 ‘드높은 간증’을 하는 증거물이다. 이러한 ‘인류’, 이러한 패륜자, 이렇게 타락한 ‘인류 족속’의 자손이 어떻게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겠는가? 내 영광이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내 증거는 무엇으로 논하겠는가? 나와 대적하며 인류를 타락시킨 그 원수는 내가 일찍이 창조한, 내 영광과 내 삶이 충만했던 인류를 더럽히고 또 내 영광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사람을 사탄의 추태와 선악과의 과즙만 가득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다. …나는 내 영광은 물론이고 사람들 가운데 있는 나의 증거와 이전에 인류에게 베풀었던, 원래 내게 속한 모든 것을 다시 빼앗아 올 것이다. 즉, 사람을 철저히 정복할 것이다. 하지만 너는 알아야 한다. 내가 지은 사람은 본래 내 형상과 영광이 있는 성결한 사람이며, 원래는 사탄에게 속하지도 짓밟히지도 않았고, 오롯이 나를 나타내는 존재로 사탄의 독소가 조금도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들이 다 알게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사람은 오로지 내 손으로 지은 사람이고, 또한 내가 사랑하는, 본래 다른 것에 속하지 아니하는 성결한 사람이다. 게다가 나는 그런 사람을 나의 기쁨과 영광으로 여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사람은 사탄에 의해 타락되고 또 오늘날 사탄에 속한 그런 사람도 아니고, 또한 내가 태초에 지은 그런 인류도 아니다. 나는 인간 세상의 내 영광을 빼앗아 올 것이기 때문에 인류 중에서 ‘요행히 살아남은 자들’을 철저히 정복해 내가 사탄을 물리친 영광의 증거로 삼을 것이다. 나는 오로지 내 증거만을 나의 결정체로, 나의 기쁨으로 삼는다. 이것이 나의 뜻이다.』

<진정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하나님이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증거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타락된 성품을 심판하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 성품을 알 수 없고, 하나님에 대한 낡은 인식에서 새로운 인식으로 바뀔 수도 없다. 하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전부를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 따라서 하나님의 공개적인 나타남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품이 변화되며 굳게 하나님을 증거하게 된다. 사람의 성품은 하나님의 다양한 역사로 변화된다.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할 수도 없다. 사람의 성품 변화는 사람이 이미 사탄의 속박과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 사역의 모형과 표본이 되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으며, 하나님 뜻에 맞는 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중에서

하나님 말씀을 읽다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나의 역사는 단 6천년이고, 내가 그 악한 자에게 온 인류를 장악하도록 허락한 것도 단 6천년이다. 그러므로 때가 이미 되었으니 나는 더 이상 지속하기를 원치 않고, 또한 시간을 지체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나는 말세에 사탄을 크게 이겨 나의 모든 영광을 다 빼앗아 올 것이고, 땅에 있는 내게 속한 모든 영혼을 다 거두어들여 슬퍼하고 있는 그 영혼들을 고해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이로써, 내가 땅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끝마친다. 이후로, 나는 다시는 성육신하지 않을 것이고, 만유를 주재하는 나의 영도 땅에서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만 땅에서 새로이 인류를 창조하는데, 그들은 성결한 인류이고 또한 땅에 있는 나의 충성된 성읍이다. 그러나 너희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나는 세상을 전부 멸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를 전부 멸하는 것도 아니라, 나에게 철저히 정복된, 나를 사랑하는, 삼분의 일이 되는 사람을 남겨 두어 그들로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케 하고, 율법 아래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내가 베풀어 주는 수많은 우양과 땅의 모든 풍부함을 얻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인류는 장차 나와 더불어 영존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인류는 지금처럼 더럽기 짝이 없는 그런 인류가 아니라 이미 나에게 얻어진 모든 사람의 집합이다. 이런 인류는 사탄이 파괴하고 방해하거나 포위 공격하지 못하며, 내가 사탄을 패배시킨 후 땅에서 생존해 나갈 유일한 인류인데, 오늘날 정복되어 약속을 받는 인류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정복되는 인류는 살아남아 영원한 복을 받는 인류이기도 하다. 이는 내가 사탄을 패배시킨 유일한 증거이자 전리품이다. 이런 ‘전리품’은 모두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나에게 구원받은 사람들이고, 모두 내가 계획한 6천년 경영의 유일한 결정체이자 커다란 열매이다.』

<혈기 있는 자는 누구도 그 분노의 날을 벗어날 수 없다> 중에서

 

    『3단계 역사가 끝날 때에 하나님은 한 무리의 사람을 하나님의 증인으로 온전케 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온전케 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고, 진리를 실행할 수 있고, 인성과 이성이 있는 사람들이며, 3단계 구원 사역에 대한 인식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마지막 때에 성취하려는 사역이다. 이 사람들은 6천년 경영 사역의 결정체이고, 궁극적으로 사탄을 물리치는 가장 유력한 증거이다. 하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베풀어 주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최종에 남겨지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이다.』

<3단계 역사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 중에서

 

    『하나님은 인류를 지었고, 인류를 땅에 두고 오늘날까지 이끌어 왔으며, 또 인류를 구원하였고 인류의 속죄제가 되었다. 마지막 때에 그는 인류를 정복하여 철저히 구원해 내고 사람의 원래 모습을 회복시킬 것이다. 그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는 사역은 사람의 원래 형상과 원래 모습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땅에서의 자신의 권능을 회복하고,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의 자신의 권능을 회복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가 자신의 권능을 회복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게 하는 것이다. 또한 그의 원수들을 다 그의 권능으로 인해 훼멸되게 하고, 그의 모든 것을 사람들 가운데 존류하게 할 뿐만 아니라 대적하는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이다. 그가 세우려는 나라는 그 자신의 나라이고, 그가 원하는 인류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완전히 순종하는 인류이며, 그의 영광이 있는 인류이다. 타락된 인류를 구원하지 않는다면, 그가 사람을 만든 의미는 사라지게 되며, 사람들 가운데 그의 권능이 더 이상 없을 것이고, 또한 땅에 그의 나라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만일 그를 거역한 원수들을 멸하지 않는다면, 그는 완전한 영광을 받을 수 없고, 땅에 그의 나라를 세울 수도 없다. 인류의 그 패역자들을 철저히 멸하고 온전케 된 그 사람들을 다 안식으로 이끌어 들어가는 것은 그의 사역이 완성된 표징이고, 그의 큰 공이 이루어진 표징이다. 인류가 처음의 모습을 다 회복하고, 각자의 직책을 다하며, 자신의 본래 자리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모든 배치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땅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을 얻게 되고, 땅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나라를 세우게 된다. 그가 땅에서 영원히 승리하고, 그와 적대되는 자들이 영원히 멸망되면, 그가 태초에 사람을 지었을 때의 뜻과 만물을 창조한 뜻을 회복하게 되고, 그의 땅에서의 권능과 만물 가운데서의 권능 그리고 원수 가운데서의 권능도 회복하게 된다. 이것은 그가 완전히 승리한 표징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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