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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매일 성경 묵상에서 어느 날,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6~48) 저는 이 성경 구절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오늘의 생명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가: 제2편> [오늘의 생명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실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 자신과 함께 생활하고 행동하고 일상을 함께하게 되었을 때, 오랫동안 품어 온 ‘호기심’을 마음에서 내려놓았다. 과거 사람이 하나님을 안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안다고는 하나 마음속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가득했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신 것인가? 하나님도 식사를 하실까? 하나님은 보통 사람과 많이 다르지 않을까? 하나님께 있어 모든 사람을 처리하는 것은 식은 죽 먹듯 쉬운 일이 아닐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모두 하늘의 비밀이 아닐까?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피조물의 말보다 월등하..
[매일 성경 큐티] 교계는 성경을 하나님이 묵시하신 것으로,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경의 기록이 모두 하나님이 친히 발한 음성은 아니다. 그것은 이전에 한 하나님의 두 단계 사역을 실제적으로 기록한 것일 뿐이다. 그 가운데는 선지자들의 예언을 기록한 것도 있고, 역대로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들이 쓴 체험과 인식도 있다. 사람의 체험에는 자신의 견해와 인식이 섞여 있기 마련인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 많은 책에서 어떤 것은 사람의 관념이나 편견, 그릇된 이해 방식이다. 물론 대부분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한 것이지만, 진리를 완전히 정확하게 말했다고는 할 수 없다. 어떤 일들에 대한 그..
[오늘의 말씀 큐티 묵상]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추가: 제1편 『내가 너희에게 기대하는 것은 내가 언급한 막연하고 공허한 이치가 아니다. 사람의 머리로 상상할 수 없거나, 사람의 육으로 이를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누가 내 집에서 충성을 다할 수 있다는 말이냐? 누가 나의 나라에서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는 말이냐? 나의 뜻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너희가 정말 스스로에게 내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한다고 요구할 수 있었겠느냐? 사람은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본 적이 없고, 나의 뜻을 살핀 적이 없다. 누가 내 얼굴을 보고, 내 음성을 들은 적이 있느냐? 베드로가 그랬느냐? 바울이 그랬느냐? 요한이 그랬느냐? 야고보가 그랬느냐? 누가 나에 의해 입혀지고, 점유되고, 쓰임 받은 적이 있느냐? ..
편집자의 주: 말세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방식에 대해 대다수 형제자매님은 모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흰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는 것 외에 도둑처럼 몰래 내려오신다는 예언도 기록되어 있다며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세 하나님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오시게 될까요? 이 문제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신앙 문답] 말세에 예수님은 어떤 방식으로 오시는지 아십니까?'에서 함께 그 해답을 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역자 회의에서 수싱(甦醒)이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형제자매님,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후부터 줄..
[영원한 생명의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은 너무도 위대하고 풍성하며, 너무도 기묘하고 측량하기 어려운 존재이다. 사람의 눈에 하나님의 말씀은 지고지상하며 절세의 걸작이다. 하지만 사람은 결함이 너무 많고 머리도 지나치게 ‘단순한’ 데다 수용 능력까지 부족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분명해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마치 정신병자같이 배가 고파도 먹을 줄 모르고, 목이 말라도 마실 줄 모른 채 고함만 질러 댄다. 영혼 깊은 곳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지만 토로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을 때, 사람은 하나님의 본의(本意)에 따라 정상 인성으로 살면서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사탄의 시험에 빠져 버렸기 때문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