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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증거하려면 너의 체험과 인식, 네가 치른 대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증거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다』 — 중에서 『네가 짊어진 중책과 너에게 맡겨진 사명, 너의 책임을 너는 모두 알고 있느냐? 너의 역사적 사명감은 어디에 있느냐? 너는 어떻게 다음 시대의 주인이 될 것이냐? 너는 주인 의식이 강렬하냐? 만물의 주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정말로 생물과 세상 모든 물질의 주인이겠느냐? 너는 다음 단계 사역의 진전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느냐? 너의 목양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너의 임무가 무척 무겁지 않으냐? 가난하고 가련하고 눈먼 그들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흑암 속에 떨어져 흐느끼고 있다. 길은 어디에 있느냐? 밝은 빛이 문득 유성처럼..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 10여 년간, 주인공은 가정과 직업을 내려놓고 복음을 전하며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그렇게 헌신하면 분명 하나님께 인정받고 복받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럽게 큰 병을 앓게 된 것입니다. 질병의 고통은 그녀를 절망 속에 빠지게 했고, 오해와 원망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 반성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헌신했던 것에는 불순물과 다른 속셈이 있었고, 그것은 하나님 뜻에 합당하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병고를 겪으면서 그녀는 무엇을 얻었을까요? 반성을 통해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에서 답을 찾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이긴자의 간증] 누가 나의 가정을 파탄시켰는가의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1년간 불법 노동 교화형에 처해집니다. 복역 기간, 교도관은 주변 죄수들에게 주인공을 괴롭히고 학대하라고 사주하였고, 버거운 노동량을 완수하라고 강요하면서 심신을 힘들게 합니다. 밖에서는 아내가 주변 사람들의 차별과 조롱을 견디지 못하고, 어린 아들과 부모님을 두고 재혼을 했습니다. 이런 현실에 주인공은 몹시 괴로워합니다. 환난과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인공에게 믿음과 힘이 되었고, 그 말씀의 인도 아래 주인공은 굳게 설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확고한 믿음이 생깁니다. [이긴자의 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누가 나의 가정을 파탄시켰는가> 『믿음은 외나무다리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건너기 어렵고 목숨을..
주인공은 한 시골 마을의 의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의료 윤리를 지키면서 성실하게 진료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른 의사들이 '과한 치료법'을 써서 자기보다 많은 돈을 버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주인공도 환자를 속이는 수단을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양심의 선을 넘어버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겪으면서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간사한 자를 증오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고,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간사하게 행동하는 일의 성격과 결과에 대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그때부터 자신을 뉘우치며, 정직한 사람이 되려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합니다. 그로 인해 주인공은 환자들의 칭찬과 신뢰를 받게 되었고, 마음에도 평안이 찾아옵..
오늘의 구원 간증문의 내용은 주인공이 페이스북을 보다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에 관한 주제로 토론하는 댓글을 보게 되는데, 심판이란 단어가 나와서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답을 찾으려고 ‘심판’을 검색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은 사람을 구원하는 빛이다>라는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찬양을 보게 됩니다. 주인공은 가사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심판하시면 사람이 정죄받게 될 텐데,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는 빛’이 될 수 있는지, 말세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그래서 겸손한 자세로 알아보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마침내 ‘심판’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됩니다. 성경 구절: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
Anick 와 Mireille는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내집은 어디에>라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영화를 보게 되면서 크게 감동받습니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의 운명을 바꾸게 하는 그 책에 대해 두 사람은 관심을 가집니다. 책 속의 말씀은 따듯하면서도 권병이 있었고, 일반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그 말씀은 재림하신 주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두 사람은 매우 놀라워하고 의아해합니다. 주님은 아직 구름 타고 공개적으로 나타나시지도 않았는데, 주님이 오셨다고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고민 끝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 관념과 상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 과연 이 두 사람은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