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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성경]——왜 그렇게 오랫동안 바울의 서신이 후세 사람들에게 그토록 숭배받는가? 바울이 당시에 한 사역은 형제자매들을 돌보고 형제자매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어떤 사람들처럼 사업하거나 저서를 좀 쓰거나 따로 출로를 개척하거나 성경 이외에 따로 출로를 찾아 교회 내의 그 사람들을 인솔하여 모두에게 새로운 진입이 있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바울은 쓰임받은 사람이었고, 그가 그렇게 한 것은 단지 자신의 직책을 이행한 것일 뿐이다. 만약 그가 교회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면 직책을 다하지 못한 것에 속한다. 만일 교회에 방해하고 배반하는 일이 발생하여 교회 내 사람들의 정형이 다 비정상이 되었다면 그가 사역을 잘하지 못한 것에 속한다. 사역하는 사람이 만일 교회에 대해 부담이 있고 힘써 사역한다면, 그..
[신약성경]에 바울의 13편 서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신약성경에 바울의 13편 서신이 있는데, 그 13편의 서신은 다 바울이 사역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들에게 써 보낸 것이다. 즉, 예수가 승천한 후 바울이 일으킴을 받은 다음 그 서신들을 쓴 것이다. 그의 서신은 주 예수가 죽은 후 부활 승천한 것을 증거한 것이자 또한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십자가를 지게 하는 도(道)를 전한 것이었다. 물론, 그런 도와 증거는 다 그 당시 유대 각처의 형제자매들을 교훈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의 바울은 주 예수의 종이 된 자로서 일으킴을 받아 주 예수의 증거를 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각 시기마다 서로 다른 사람을 일으켜 그의 서로 다른 사역을 하게 한다. 즉, 사도의 사역을 하게 하여 하나님 자신이 ..
제62편 [진솔한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 너희는 진솔한 사람이 되는 데에 있어 어떤 체험이 있느냐? (진솔한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 매우 어려우냐? (매일 자신을 성찰해 보면 자신이 아주 잘 위장하고 거짓이 섞인 말을 아주 많이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정감과 속셈을 띠고 말하고, 어떤 때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잔꾀를 좀 부리고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참과 거짓이 반반씩 섞여 있는 말을 합니다. 또 어떤 말은 완전히 사실과 다른, 자신이 꾸며 낸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다 사람의 ①패괴 성정의 궤사한 면이다. 사람은 왜 궤사를 부리겠느냐? 그것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이 얻으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수단을 좀..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지]에 관한 대표적인 말씀 22. 어떤 것이 진실한 기도일까? 바로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더듬으며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면, 하나님과 아주 가깝다고 느끼게 되고, 하나님이 바로 네 앞에 있다고 느끼게 되며, 하나님께 할 말이 있다고 느끼게 되고, 마음속이 아주 환하게 되며, 하나님이 매우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되고, 특별히 격려받게 되며, 형제자매들이 듣고는 누림이 있어 네가 하는 말이 곧 그의 마음속 말이고 그가 하려는 말이라고 느끼게 되고, 네가 하는 말이 곧 그가 하려는 말을 대신한 것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것이 진실한 기도이다. 네가 진실한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속에 평안을 얻게 되고 누림이 ..
[하나님의 말씀] 율법시대의 사역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에게 행한 사역은 하나님이 땅에서 일할 발원지, 즉 자신이 거할 성지를 인류 가운데 세우는 일이었다. 그는 자신이 사역할 범위의 대상을 이스라엘 사람으로 정하였다. 처음에 그는 이스라엘에서만 사역했고, 사역 범위를 줄이려고 적합한 사람을 택했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한 곳이다. 여호와는 그 땅의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고, 그곳은 그가 땅에서 사역하는 근거지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노아의 후손이자 아담의 후손이며, 동시에 여호와가 땅에서 사역하는 데 기반이 되는 사람들이기도 했다. 당시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의의와 목적과 절차는 온 땅에서 그의 사역을 펼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사역을 이방에까지 확장하..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다 예전 두 시대의 사역의 한 단계는 이스라엘에서 한 단계는 유대에서 행한 것으로, 두 단계 사역 모두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았으며 모두 최초의 선민에게서 역사하였다.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었다. 또한 예수가 유대에서 사역을 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완성하였기에 유대인의 눈에 예수는 유대인의 구속주이며 유대인만의 왕이다. 유대인에게 예수는 다른 이들의 왕이 아니며 영국인이나 미국인의 구속주가 아닌 이스라엘 사람을 구속하는 주인이며, 이스라엘에서 그가 구속한 백성은 유대인이다. 사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재자이자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이나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닌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다. 예전의 두 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