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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나,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치심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했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들은 ..
[성경] 구절: 용서와 사랑 이어서 아래의 두 구절을 보자. 4.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마18:21~22) 5. 주의 사랑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39) 이 두 구절 중 하나는 용서를 얘기하고, 다른 하나는 사랑을 얘기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내용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사역할 내용을 두드러지게 보여 준다. 하나님은 성육신..
[예수]가 말씀하셨던 한 가지 비유 이제 우리는 은혜시대에 예수가 말씀했던 한 가지 비유에 관해서 알아보자. 3. 길 잃은 양의 비유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2~14) 이것은 비유이다. 이 구절의 말씀은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여기에서 비유의 표현 방식은 인류 언어에 있는 수사법의 일종으로, 인류의 지식 범주 안의 것이다. 만일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이러한 말씀을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이어서 이 구절의 마지막 말을 보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이 말씀에 실제적인 면이 있지 않으냐? 너희는 이 말씀의 실제적인 면을 볼 수 있느냐?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그가 왜 이런 말씀을 했겠느냐? 너희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이제 너희는 이 말씀의 함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 말을 이해하는 자가 많지 않았다. 그때 사람들은 율법시대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안식일에서 벗어나기가 아주 어려웠고, 진정한 안식일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은 더욱 말할 나위도 없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라는 이 말씀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비물질적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하나님이 네게 필요한 모든 물..
[성경]-마태복음 아래는 신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마 12:1) 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 12:6~8) 우선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구절을 보자. 왜 이 구절을 골랐겠느냐? 이 부분이 하나님의 성품과 어떤 연관이 있겠느냐? 우리는 이 구절에서 먼저 이날이 안식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는 안식일임에도 밖으로 나갔고, 게다가 제자들을 이끌고 밀밭을 지나갔..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 사람이 들은 것이나 이해한 것이 하나님의 성품이나 속성일지라도, 사람이 얻게 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생명이다. 이 생명이 네 마음에 자리 잡으면 하나님에 대한 너의 경외심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결실이다. 네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알고 싶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면, 심지어 이러한 일들을 묵상해 보고 싶지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면, 내가 분명히 말해 주겠다.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한다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영원히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도 없을 것이고, 진정으로 구원받을 수도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최종적인 결과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모르면, 사람은 하나님께 진정..